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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방이야 카페야? 고수익 가능한 빨래방이 뜬다

기사승인 2017.11.24  16:3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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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외식업 분야의 창업시장 경쟁이 치열해지며 폐업률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비외식업 업종 창업이 성장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인건비가 들지 않는 무인 셀프빨래방 창업이 가장 주목 받고 있는데 고수익이 가능한 ‘카페형 빨래방’이 호응을 얻고 있다.
 
빨래방 ‘화이트365’는 일명 ‘카페형 빨래방’으로 업계에서 통한다. 셀프빨래방에 무인세탁솔루션을 적용해 세탁소를 대체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존 빨래방에서는 볼 수 없었던 심플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적용해 카페형 빨래방으로 진화한 것이다.
 
최근 ‘혁신기업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는 화이트365는 그야말로 소비자들의 서비스에 초점을 맞췄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모든 가맹점에 로하스인증 친환경세제를 사용해 기존 빨래방에 소비자들이 가지고 있던 인식을 바꾸었고 유명 커피브랜드사와 제휴해 무인으로 카페를 운영할 수 있는 솔루션을 매장에 도입한 것이다. 또한 이러한 내용이 최근 방송에 소개되며 매장 매출이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 관계자는 “빨래방은 1시간 정도 고객들이 머물러야 하는 공간이다보니 아무래도 빨래방이 고급화되면서 이에 걸 맞는 서비스도 요구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기경 대표는 “현재 다양한 기술개발과 실험을 병행하고 있으며 빨래방에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사업모델과 기술을 개발 중”이라며 “조만간 또 한차례 업계의 패러다임을 바꿀 혁신적 사업모델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새로운 서비스와 기술은 무인으로 운영되는 빨래방 창업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요소”라며 “향후 이 같은 점포의 서비스 경쟁력이 사업의 승패를 판가름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수호 기자 goodnights1@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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