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유골 은폐’ 김현태 직책에서 물러나...유족들, 수사 기관에 수사 요구

기사승인 2017.11.23  14:3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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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TV
‘세월호 유골 은폐’ 사실이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

22일 한 매체는 김현태 부본부장이 세월호 유골 은폐를 지시했다고 보도했다.

세월호현장수습본부에 따르면 지난 17일 선체 객실구역에서 빼낸 물건더미를 세척하던 중 뼈 한 점이 발견됐다. 

하지만 김현태 부본부장은 자신이 모든 책임을 지겠다며 세월호에서 유골을 수습한 사실을 덮으라고 지시했다고 전해졌다.

한편 김영춘 해양수산부장관은 김 부본부장을 직책에서 물러나게 하고 정확한 진상을 파악하라고 촉구했다. 아울러 김 장관은 ‘세월호 유골 은폐’에 대해 사과했다.

또한 세월호 미수습자 유가족들은 김현태 부본부장의 ‘유골 은폐’ 사실에 격노, 수사 기관에 수사를 요구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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