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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결제원, 전자증권 추진 위한 조직개편 단행

기사승인 2017.11.14  16: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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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탁결제원은 14일 전자증권 시스템의 본격적인 개발단계를 앞두고 조직 개편을 단행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전자증권 추진 조직을 현재 부서급에서 본부급으로 확대 개편해 ‘전자증권추진본부’하에 ‘전자증권개발지원단’과 ‘전자증권개발사업단’을 둔다.
 
전자증권개발지원단은 전자증권제도관련 기획, 분석ㆍ설계 및 시스템개발 지원, 제도 홍보 및 대외협력 업무를 담당하며 전자증권개발사업단은 시스템 구축과 관련된 IT기획 및 인프라 구축, 전자증권 응용시스템 개발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예탁결제원은 또한 전자증권추진본부 본부장에 김정미 증권등록부장을 승진 임명함으로써 회사내 최초의 여성 본부장으로 발령했다. 이병래 예탁결제원 사장은 전자증권시스템 구축에 완벽을 기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함과 동시에 여성 본부장 발탁을 통해 여성 인력의 ‘유리천장 깨기’를 선도적으로 실천하기로 했다.
 
예탁결제원 관계자는 “우리나라 자본시장의 중요한 현안과제인 전자증권 추진에 전사적 역량을 투입함으로써 제도 도입 및 시스템 개발에 완벽을 기할 것”이라며 “양성평등 사회 구현을 위한 여성인력 양성 및 중용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최형욱 기자 chu@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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