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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수 시장, 현 정부 적폐청산 강하게 비판…트위터 심경 남겨

기사승인 2017.11.14  10: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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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폐청산 말고 정적청산이라 하자”
보수 ‘뜨뜻한 우물 안 개구리’ 비판

 
서병수 부산시장이 트위터를 통해 현 정부를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엘시티와 부산국제영화제에 대한 심경을 남겼다.
 
서 시장은 지난 13일 트위터에서 “살생부가 나돌고, 국민의 눈과 귀를 막고는 완장 찬 저들만이 정의인 양 행사한다”고 꼬집으며 적폐청산과 검찰 수사에 대해 공격했다.
 
특히 ‘삶은 개구리 증후군’을 언급하며 현 정국에 대처하는 당 지도부를 비판했다.
 
서 시장은 “지금 보수는 뜨뜻한 우물 안 개구리다”며 “현 정권의 노골적인 칼날에도 제 죽는 줄 모른다”고 말했다.
 
이어 현 정권의 적폐청산에 대해 언급했다.
 
서 시장은 “적폐청산이라고 하지 말고 정적청산이라고 하자”며 “완장 찬 세력의 목소리는 보구의 궤멸이다. 경각심을 갖자”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나 역시 저들이 제기하는 엘시티, 부산국제영화제에 대해서 피하지 않겠다”며 “분명히 경고한다. 이제는 좌시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 서병수 부산시장 트위터 캡처. (사진제공=서병수 부산시장 트위터)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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