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혁 조문, ‘형’ 빈소에 들어서자마자 울먹거리는 데프콘…영화 시사회들도 줄줄이 취소

기사승인 2017.10.31  23: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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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혁 조문 데프콘(보도 캡처)
고 김주혁 빈소에 조문 행렬이 이어졌다.
 
31일 오후 서울 아산병원에 교통사로 안타까운 생을 마감한 김주혁 빈소가 마련됐다.
 
이날 김주혁 빈소에는 수많은 동료 연예인들이 고인을 찾았다.
 
특히 예능 ‘1박 2일’을 통해 김주혁과 친목을 다졌던 데프콘은 고인의 빈소에 들어서면서부터 침통함에 울먹거리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김주혁 조문과 더불어 많은 영화들의 시사회들도 줄줄이 취소됐다.
 
영화 시사회 주최 측은 “고 김주혁 씨의 갑작스런 사고로 인해 전 영화계가 안타까워하고 있다”면서 “제작진 및 관계자들 또한 훌륭했던 한 배우의 죽음을 애도하는 마음으로 결정된 사안이기에 너그럽게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고 김주혁의 발인은 오는 2일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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