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아산 맛집 ‘아리랑식당’ 정직한 식재료와 변함없는 맛으로 2대째 이어오는 향토음식

기사승인 2017.10.12  16:48:59

공유
default_news_ad1
   

 
기분 좋은 선선한 바람이 피부로 느껴지는 완연한 가을 날씨를 만끽 할 수 있는 요즘, 너나 할것 없이 주말이 되면 많은 사람들이 근교로 떠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전국의 많은 도시들이 있지만 낮은 구름과 넓은 평야 그리고 온화한 기후의 아산은 이맘때 찾기 더욱 좋은 도시이다.
 
아산은 동쪽은 천안시, 서쪽은 당진시, 남쪽은 예산, 북쪽은 경기도 평택시와 접하며, 수도권에 인접해 있어 고속철도 역세권인 아산만권 지역의 교통 요충지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럼에도 자연이 잘 보존되어 있는 아산은 물이 맑고 노목들이 이루고 있는 울창한 숲의 심산유곡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이 많다. 대표적인 곳으로는 현충사, 신정호국민관광단지, 영인자연휴양림, 강당골(양화담)이 있으며, 아산 가볼만한곳으로는 도고온천, 지중해마을, 온양온천, 온양민속박물관, 당림미술관이 있다.
 
   
 
아산을 방문하는 많은 관광객들의 기대를 충족시켜주는 다양한 음식점들 가운데 1980년부터 꾸준히 한자리를 지키고 있는 아산의 대표적인 토속 음식점인 ‘아리랑식당’은 많은 관광 명소들과 함께 각광받는 아산 맛집이다.
 
자극적인 음식에 익숙해져 있는 현대인들이 입맛에 맛과 건강을 동시에 책임져 주는 음식들로 문전성시를 이룬다. 온양온천 맛집은 혼자 여행객들에게도 좋은 1인 메뉴로 우렁이 된장, 시골 청국장, 순두부찌개, 김치찌개, 올갱이 해장국 등이 있으며, 푸짐하게 맛볼 수 있는 음식들로는 사골 부대찌개, 오삼불고기, 생태찌개, 우렁회무침, 쌈밥이 있다. 그중 온양온천 맛집 아리랑식당의 대표 메뉴는 신선한 쌈 채소와 함께, 미나리를 먹여 양식한 유기농 우렁이가 듬뿍 들어간 우렁제육쌈밥정식이다..
 
   
 
업체 관계자는 ”엄선한 좋은 재료만을 사용하여 밑반찬부터 손수 만들고있으며, 설렁탕, 육개장, 부대찌개 육수는 한우사골로 15시간 이상 푹 고아 내고 있다. 2대째 운영하고 있는 만큼 꾸준히 찾아주시는 손님들에게 한결같은 맛으로 보답하고 싶다.”고 전했다.
 
아리랑식당은 1호점에 이어 넓은 주차장이 확보되어 있는 2호점을 함께 운영하고 있어 아산회식장소와 단체모임으로 안성맞춤이다. 이수호 기자 goodnights1@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