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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화장실인줄 착각했다” 부산 고위 경찰 간부 여자화장실에서 관음증 즐기다 검거

기사승인 2017.10.12  10:2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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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경찰의 성(性) 윤리의식을 적나라하게 들어내는 사건이 일어났다.

부산 경찰 간부가 경찰서 여자화장실에 몰래 들어가 동료 여경을 훔쳐보다 현행범으로 검거됐다.
 
A 경감은 추석 연휴가 한창인 지난 4일 오후 4시 경 자신이 근무지 경찰서 여자화장실에 몰래 숨어있었다.
 
여경 B 경장이 화장실에 들어가 용변을 보는 모습을 칸막이 위로 훔쳐본 혐의를 받고 있다.
 
B 경장은 A 경감과 눈이 마주치자 비명을 지르며 동료들에게 도움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A 경감은 놀란 B 경장을 화장실 밖으로 데리고 나와 사과했다.
 
부산경찰청은 A 경감을 직위 해제해고 성폭력특별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A 경감은 피의자신문 조사에서 "남자 화장실로 착각해 들어갔는데 여성 목소리가 들려 확인차 그런 행동을 한 것이라"고 혐의를 부인했다.신성찬 기자 singlerider@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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