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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임신…BIFF 개막식 사회자 윤아 대체

기사승인 2017.10.10  14:3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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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인 윤아. (사진제공=부산국제영화제)
의료진 권유로 하차 불가피
개막식 후 ‘유리정원’ 상영 예정
 

오는 12일 개막하는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사회자가 배우 김하늘에서 윤아로 대체됐다.
 
10일 BIFF 측에 따르면 김하늘은 장동건과 함께 개막식 사회를 맡기로 했으나 최근 2세 임신 사실을 알게 되면서 영화제에 양해를 구하고 물러났다.
 
김하늘은 장시간 서 있지 말라는 의사에 조언에 따라 불가피하게 하차를 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신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윤아가 장동건과 함께 사회를 맡는다.
 
윤아는 김하늘에게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김하늘을 지원사격 하기로 했다.

윤아는 걸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해 2007년 드라마 ‘9회말 2아웃’으로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 ‘너는 내 운명’(2008), ‘신데렐라맨’(2009), ‘사랑비’(2012), ‘총리와 나’(2013), ‘THE K2’(2016), ‘왕은 사랑한다’(2017) 등에서 활약했다. 최근에는 영화 ‘공조’(2017)로 매력 넘치는 캐릭터를 선보이며 성공적으로 국내 스크린에 데뷔하기도 했다.

배우 장동건과 윤아의 사회로 진행되는 개막식이 끝난 후에는 올해 개막작인 신수원 감독의 ‘유리정원’(2017)이 상영될 예정이다. 영화제는 12일부터 21일까지 부산 영화의전당, CGV센텀시티, 롯데시네마센텀시티, 메가박스 해운대 등 5개 극장에서 진행된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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