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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주식투자] - [코스피 ‘삼부토건’]

기사승인 2017.09.27  19:3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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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 종목
코스피 ‘삼부토건’

건설회사 삼부토건의 주가가 12주에 걸쳐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27일 삼부토건은 전 거래일 대비 280원(2.97%) 내린 9150원에 거래 마감했다.
빅터의 빅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삼부토건의 확산도 지수는 44(9월 11일), 50(9월 18일), 65(9월 25일)로 상승하는 모습이다.
삼부토건의 연관 검색어는 최대주주 변경, 재무구조 개선, 인수 자금 확보, 채무 변제 등으로 주가 하락과 연관된 단어로 확산되고 있다. 세부적으로 △최대주주 변경(29.07%), △재무구조 개선(20.94%), △인수 자금 확보(17.76%), △채무 변제(15.22%) 등 순으로 조사됐다. 빅터의 분석 정확도는 33.3%이다.
 
   
 
이와 관련 DST컨소시엄을 새 주인으로 맞이한 삼부토건이 '굿 컴퍼니'로 거듭나게 됐다. 신규 자본을 수혈받은 덕분에 자기자본은 1500억 원을 넘어섰고 부채비율은 100% 초중반 선으로 하락할 전망이다. 올해 상반기 말 기준 삼부토건의 자본 총계는 989억 원, 부채 총계는 2643억 원이다. 이를 토대로 산정한 부채비율은 267.3%다.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에 돌입하기 전까지만 해도 완전 자본잠식 상태였던 삼부토건은 벨레상스호텔 등 자산을 매각한 대금으로 채무를 상환하고 지속적으로 출자전환을 단행한 덕분에 부채비율을 큰 폭으로 낮출 수 있었다. DST컨소시엄의 신규 자금이 수혈된 현재 시점의 삼부토건 재무구조는 훨씬 큰 폭으로 개선됐을 것으로 추산된다. DST컨소시엄은 유상증자로 600억 원, 자본으로 바뀔 가능성이 있는 전환사채(CB)로 228억 원을 삼부토건에 투자했다. 덕분에 삼부토건의 자기자본은 유상증자분만 고려하더라도 1500억 원 이상, CB 전환까지 고려한다면 1800억 원 이상으로 늘어났다. DST컨소시엄의 투자금을 회생 관련 채무를 상환하는 데 투입할 계획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부채 규모는 더욱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삼부토건은 최대 436억 원에 달하는 채무 변제 계획을 발표했고 이를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이행키로 했다.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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