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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출신 남영신 장군, 최초 비육사 출신 특수전사령관 임명

기사승인 2017.09.27  16: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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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학군단 23기 출신
26일 군 장성급 인사서 중장 진급 및 특수전사령관 임명받아
   
▲ 남영신 신임 특수전사령관.(사진제공=동아대학교)

동아대학교는 26일 발표된 군 장성급 인사에서 동아대 제117 학생군사교육단(ROTC) 23기 출신인 남영신(54) 제3사단장이 중장 진급과 동시에 신임 특수전사령관으로 임명받았다고 27일 발표했다. 이번 인사를 통해 남 장군은 동아대 출신 최초의 3성 장군이자 1969년 특수전사령부 창설 이래 최초의 비육사 출신 사령관이 됐다. 이전까지 특수전사령관은 모두 육군사관학교 출신이었다.

동아대 교육학과 81학번인 남 장군은 1985년 소위로 임관해 32년간 △제7공수여단장 △육군제2작전사령부 동원전력처장 △학생중앙군사학교 교수부장 △제3사단장 등 주요 참모와 지휘관을 역임했다.

남 장군이 새로 부임하는 특수전사령부는 ‘안 되면 되게 하라’는 신조 아래 대침투작전, 대테러대비, UN평화유지군, 재해·재난현장 구조 활동 등을 수행하는 부대로 특수전사령관은 군 핵심보직으로 평가받는다.

남 장군은 “막중한 임무를 부여 받아 어깨가 무겁다”며 “안 되면 되게 하라는 정신으로 대한민국의 안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말했다.

한편 동아대 학군단은 지난 2010년 첫 장군을 배출한 데 이어 이번 남 장군까지 2명의 장성을 배출했으며 현재 전국 각지에서 영관급 고급장교부터 위관급 초급장교까지 수 백여 명의 동아대 출신 장교가 국방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현수 기자 leehs0103@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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