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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주식투자] - [코스피 ‘유한양행’]

기사승인 2017.09.13  18:2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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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 종목
코스피 ‘유한양행’

제약회사 유한양행의 주가가 12주에 걸쳐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13일 유한양행은 전 거래일 대비 1000원(0.45%) 내린 22만2000원에 거래 마감했다.
빅터의 빅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유한양행의 확산도 지수는 47(8월 28일), 50(9월 4일), 65(9월 11일)로 상승하는 모습이다.
 
유한양행의 연관 검색어는 원료의약품, 지속성장, 개량신약 개발, 고지혈고혈압 등으로 주가 하락과 연관된 단어로 확산되고 있다. 세부적으로 △원료의약품(29.21%), △지속성장(19.72%), △개량신약 개발(16.47%), △고지혈고혈압(14.37%) 등 순으로 조사됐다. 빅터의 분석 정확도는 100.0%이다.
 
   
 
이와 관련 완제 의약품 제조업체인 유한양행이 복합제 개량신약 개발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임상 3상이 진행 중인 고혈압 복합제 파이프라인만해도 4개다. 복합제 개량신약은 도입품목보다 마진이 2~3배 가량 좋아 다수 제약사들이 뛰어드는 상황이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유한양행은 고지혈·고혈압 등 복합제 개량신약 파이프라인 5개의 임상 3상을 진행하고 있다. 이중 4개가 고지혈·고혈압 관련 복합제 개량신약이다. 복합제 개량신약은 2가지 이상의 약물을 결합해 복용 편의성, 효과 등을 높인 약물이다. 유한양행이 고지혈·고혈압 개량신약에 힘을 쏟는 건 트렌드와 맞물려 있다. 장기 고지혈·고혈압 환자들은 혈압관리를 위해 2가지 이상의 성분을 복용하고 있다. 약효가 좋아지는데다 부작용도 줄어들기 때문이다. 다만 여러 약을 복용하게 돼 편의성도 떨어질 수밖에 없다. 이러한 추세에 맞춰 3제 복합제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다. 유한양행이 개발 중인 고지혈·고혈압 개량신약도 트윈스타(텔미사르탄+암로디핀)와 크레스토에 새로운 제제를 더하는 3제 복합제다. 트윈스타와 크레스토는 각각 2016년과 2014년 특허가 만료돼 제네릭(복제약)이 쏟아진 상태다. 유한양행은 베링거인겔하임으로부터 트윈스타를 도입해 판매하고 있다. 유한양행은 2개 파이프라인을 트윈스타로, 나머지 2개 파이프라인을 크레스토로 기초로 해 복합제를 만든다. YH22162와 YHP1604는 각각 트윈스타에 클로르탈리돈과 크레스토를 복합한다. YH14755와 YHP1701은 크레스토에 메트포르민 서방형, 암로디핀을 더한다. 아직 임상 3상을 진행하고 있어 유한양행은 구체적인 출시일은 잡지 못한 상황이다. 업계에서는 연내 임상을 끝내게 된다면 내년 하반기에 제품이 출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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