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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회대-동명대 120명 ‘2+2복수학위’ 프로그램 개시

기사승인 2017.09.13  17: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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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홍섭 총장, 편입 예정자 현지 입학식 참석해 격려

한국어학당도 개소…대규모 유학생 지속유치 길 열어

동명대(총장 정홍섭)가 중국 황회대학(총장?담정)과 ‘2+2복수학위’ 프로그램을 본격화한다.
 
중국 황회대학(총장 담정)은 동명대 3학년으로 2년 뒤인 2019년 2학기에 편입해 졸업시 두 대학의 학사 학위를 모두 받을 예정인 신입생 120명의 입학식을 지난 11일 현지에서 열었다. 
 
동명대 정홍섭 총장과 권중락 국제교류원장, 김명삼 디지털미디어공학부 교수 등 일행은 지난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황회대학을 찾아, 동명대 한국어학당 개소식과 동명대 디지털콘텐츠전공-황회대 애니메이션학과간 복수학위프로그램 입학식에 참석, ‘동명대 예비 편입생’들을 격려했다.
 
어학연수생 파견, 황회대 2/3년제 졸업생 편입 등 양교간 교류협력 확대방안도 협의했다.
 
동명대와의 디지털콘텐츠전공분야 국제화복수학위프로그램을 지난해(2016년 8월) 중국 교육부로부터 승인 받은 황회대학은 제1기 동명대 편입학예정자 120명을 선발, 현지에서 1,2학년을 이수하게 한 후 2019년 2학기부터 동명대에서 3,4학년과정을 마칠 수 있도록 한다.
 
황회대 학생들은 중국 현지에서는 중국어 및 한국어로 동명대에서는 한국어로 수업을 받는다.
 
이들은 졸업시 두 대학 해당 학위를 모두 취득할 수 있다.
 
정홍섭 동명대 총장은 “이번 해당 신입생 120명 중 50명 가량이 2019년 가을에 동명대 3학년에 편입하게 된다”며 “이처럼 중대규모 외국인유학생을 지속적으로 유치할 수 있는 글로벌 프로그램을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성찬 기자 singlerider@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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