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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강안병원, 몽골 의사 초청연수 및 환자 나눔의료 실시

기사승인 2017.09.13  14:3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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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기내과 집중 프로그램으로 구성…이수 시 수료증 발급
몽골 나눔의료단 초청 무료 수술 실시
   
▲ 좋은강안병원은 몽골 의사 초청연수 및 환자 나눔의료를 실시한다.(사진제공=좋은강안병원)

은성의료재단 좋은강안병원은 13일부터 2주간 부산의 선진 의료기술을 전파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몽골 수후바타르구청 국립종합병원 소속 아드야수렌 슈렌트세트세그 의사를 초청해 심장센터 순환기내과 연수를 실시한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의 공모사업으로 추진하는 이번 프로그램(Busan Medical Fellowship Program, BMFP)은 연수자가 병원에서 연수 프로그램을 이수 받으면 시장과 병원 명의의 공동수료증을 받게 된다. 병원은 지난 6월 말 몽골 현지 의료봉사 이후 주부산 몽골영사관을 통해 연수자를 추천받았다.

연수는 심장초음파, ANGIO 참관 및 일부 시술 참여, 의사 회의 참석 등 순환기내과 집중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으며 연수자는 연수 기간 동안 순환기내과 이준상 수련부장과 함께 다양한 임상 체험과 선진 의료 시스템을 접하게 될 예정이다.

또한 병원은 오는 30일까지 환자, 취재기자 2명 등 몽골 나눔의료단 3명을 초청해 무료 인공고관절전치환술을 실시한다. 이번 나눔의료는 올해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인 ‘지역선도의료기술 육성사업’에 시와 병원이 연계해 추진하는 것으로 환자의 수술비 등 입원치료비 일체는 병원에서 부담하고 나눔의료단의 항공료 및 체재비는 국비로 지원한다. 이현수 기자 leehs0103@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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