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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세관, ‘정(正)오의 청렴콘서트’ 연다…청렴 문화 확산

기사승인 2017.09.13  13:4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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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관 직원 및 관세행정 협조자 100명 참석

부산본부세관(세관장 조훈구)은 오는 14일 오전 12시 부산세관 1층 로비에서 부산시립 교향악단을 초청해 ‘제1회 정오의 청렴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콘서트에는 직원 및 관세행정 협조자(한국물류협회 부산협회, 한국관세사회 부산지부 등) 1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청렴콘서트는 청탁금지법 시행 1주년을 기념해 대내외 청렴 분위기를 확산하고 세계경제의 불확실성 등 어려운 경제여건으로 힘든 관세행정 협조자의 사기 진작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콘서트에서는 부산시립교향악단의 관현악팀이 참여해 클래식과 영화음악 위주의 친근감 있는 공연을 들려준다.
부산세관 직원들이 제작한 청렴 패러디 포스터 및 웹툰도 전시된다.
 
조훈구 부산본부세관장은 “이번 청렴콘서트는 관 위주의 일방적 청렴성 향상을 위한 행사를 탈피해 관세행정 협조자들과 서로 청렴을 공감하도록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렴한 관세청 조직문화의 대내외 확산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세관은 올해 처음으로 9월 셋째주를 청렴문화주간(週間)으로 설정하고 지난 11일 청렴전문강사 초청 강연을 시작으로 청렴 교육 릴레이, 청렴콘서트, 청렴 O․X 퀴즈대회, 청렴계단 걷기 등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김형준 기자 samic8315@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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