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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개 금융사, 하반기 4817명 채용한다…전년 比 680↑

기사승인 2017.09.13  13: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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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신규채용 확대 협약' 체결
 
금융공기업·은행·보험사·증권사·카드사 등 금융권 53개사가 하반기에 전년 동기 대비 680명 늘어난 4817명(잠정치)을 채용할 예정이다.
 
금융위원회는 13일 금융권 6개 협회가 53개 금융사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채용박람회를 계기로 참여 기업의 채용 규모를 파악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53개 금융사는 이날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열린 '청년희망 실현을 위한 금융권 공동 채용박람회'에서 참가해 채용 상담 부스를 설치하고 구직자를 상대로 전형을 안내하거나 원서를 접수했다.
 
특히 국민·신한·KEB하나·우리·농협·기업은행 등 6개 은행은 채용박람회 참석자를 대상으로 현장 서류 전형 및 약식 면접을 진행했으며 행사 시작 전부터 입사 희망자 수백 명이 북적였다. 통과자는 일반 서류전형 합격자와 동일한 대우를 받는다.
 
신한은행, KEB하나은행, 우리은행, SC제일은행, 한화생명, 현대해상, 신용보증기금 등은 금융권 취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채용 설명회를 열었으며 금융권 취업전략 및 산업 혁명 시대의 인재상을 주제로 한 특강도 마련됐다.
 
53개 금융사는 금융위, 금융감독원, 전국은행연합회, 금융투자협회,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여신금융협회와 함께 금융권 일자리 감소 추이에 대응해 청년 신규채용 확대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금융권 청년 신규채용 확대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특정 연령대나 특정 학교에 쏠림 현상이 없도록 차별 없는 채용을 하고 지역 인재 채용도 확대하기로 했다. 또한 핀테크 발달 및 4차 산업 혁명에 따른 새로운 금융서비스 수요를 반영해 정보기술(IT)이나 빅데이터 분야 등 새로운 분야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힘쓰기로 했다. 최형욱 기자 chu@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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