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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기술신용평가사 2급 259명 배출

기사승인 2017.09.13  11:3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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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8월 시행…합격률 32%
국가공인자격으로 승격 추진

 
기술보증기금은 올해 제2회 기술신용평가사 2급 자격시험에서 합격자 72명을 포함, 지금까지 총 259명의 2급 자격자를 배출했다고 13일 발표했다.
 
이번 2급 자격시험은 3급 자격자를 대상으로 치러졌으며, 282명이 응시해 72명(25.5%)이 합격했다. 기술신용평가사 2급 자격시험은 지난해 8월 처음 시행돼 800명이 응시했으며 전체 합격률은 32.4%이다.
 
기술신용평가사 2급 자격은 기술평가이론에서 기술전공지식까지 묻는 시험에서 일정점수 이상을 획득하여야 합격할 수 있다. 기술금융 현장에서 기술신용평가 전문인력으로 활동할 수 있다. 특히 2급 자격자는 금융위원회의 ‘기술신용대출 정착 로드맵’에 의해 기술금융 전문인력으로 인정받아 은행권의 자체 TCB평가를 직접 수행하게 된다.
 
기보는 기술신용평가사 시험을 일정기간 운영한 후 국가공인자격으로의 승격을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연말에 치러질 3회 시험에서는 1급과 3급 시험이 있다. 1급 시험은 2급 자격 취득자가 도전할 수 있다. 3급 시험은 ‘기술금융의 이해’(기보 온라인과정) 또는 ‘기술금융 기초’(한국금융연수원 통신연수과정)과목을 이수하면 도전할 수 있다. 3회 시험은 다음달 중순 원서접수를 실시하고 12월초에 서울과 부산에서 필기시험을 치를 예정이다.
 
기보 관계자는 “기보는 지속적으로 실시해 우수한 기술금융 전문인력을 육성할 계획이다.”며 “기술금융에 관심 있는 사람들의 많은 응시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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