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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대규모 해양수산 취업박람회 열린다

기사승인 2017.09.13  1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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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해양수산 취업박람회’ 개최

해양수산업 대표 기업 51개사·22개 공공기관 참가
실제 구인 의사 기업 다수 참여…각종 이벤트도 마련

‘부산 해양·항만물류 채용박람회’가 올해는 규모를 대폭 늘려 열린다.
 
부산항만공사(사장 우예종)는 오는 15일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2017 해양수산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사조산업, 신라교역, SK해운 등 국내 해양수산산업을 대표하는 기업 51개사와 부산·인천·울산항만공사 등 22개 공공기관, 해양수산분야 고교 및 대학 10곳 등 총 83곳이 참가해 68개 부스를 운영한다. 특히 엔케이비엠에스, 토탈소프트뱅크, 에스피엠 등 실제 구인 의사가 있는 기업이 다수 참여해 구직자들에게는 다양한 채용의 기회가 제공될 전망이다.

이날 박람회는 오후 1시 참가등록을 시작으로 개막식에 이어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박람회에서 마련되는 각종 이벤트 행사도 눈길을 끈다.
이력서용 증명사진을 즉석에서 촬영할 수 있는 미니사진관과 면접용 화장 및 복장을 알려주는 뷰티살롱, 이력서용 도장을 제작해주는 행운도장 등 취업준비생을 위한 다양한 무료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또 해양수산 분야 창업·창직 경연대회인 ‘연어콘테스트’도 올해 처음으로 선보인다.
해양수산 분야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 경영대회는 아이디어를 발굴해 최종 합격팀에게 해외탐방의 기회를 부여한다.
 
우예종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그동안 부산에서만 독자적으로 개최해 오던 ‘해양·항만물류 채용박람회’가 해양수산부 등 관련기관들과의 공동 개최를 통해 해양관련 기업에는 우수인재 고용의 기회를 주고 청년에게는 우수기업에 채용의 기회를 제공하는 양질의 박람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항만공사는 2012년부터 개최해오던 ‘부산 해양·항만물류 채용박람회’를 올해는 해양부, 부산시, (재)부산테크노파크와 공동으로 ‘일자리의 바다’라는 슬로건 아래 ‘2017 해양수산 취업박람회’로 개최한다. 김형준 기자 samic8315@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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