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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차바’ 파손…민락동 드림로드 벽면 복구

기사승인 2017.07.17  17:4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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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태풍 ‘차바’로 파손된 민락동 벽면이 복구됐다. (사진제공=수영구)

태풍 시 대피요령 벽화타일로
방파제 재정비 등 1억2천만원

 
지난해 태풍 ‘차바’로 파손된 민락동 벽면이 복구됐다. 그 동안 차바로 손상된 민락동 드림로드 벽면 호안시설물과 기울어진 테트라포트(방파제)에 대해 이용객들이 민원을 지속적으로 제기해왔다.
 
수영구는 방파제를 고치고 안전 팬스와 호안 벽면 판석을 정비했다. 국민안전처로부터 지원받은 1억2000만원이 들어갔다. 특히 광안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자연재해에 대한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태풍 ‘차바’를 상기시키는 문구와 태풍특보 시 대피요령을 벽화타일로 만들었다.
 
수영구 관계자는 “드림로드에 만들어진 조형물이 자연재난으로부터 피해를 막고 사전 대비의 중요성을 일깨우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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