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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산산단, 에너지저장장치 설치…전기료 절감 효과

기사승인 2017.07.17  17:4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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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료 싼 심야에 저장 후 사용
부산시청사, 저장장치 설치 추진

 
녹산산단에 태양광발전 에너지저장장치가 설치된다. 에너지저장장치를 이용하면 전기요금 단가가 싼 심야시간대 전력을 저장했다가 전력 수요가 많고 전기요금 단가가 비싼 시간대 사용할 수 있다.
 
부산시는 19일 시청에서 한국산업단지공단, 부산도시가스와 에너지신산업 활성화 지원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사업은 녹산 단지 입주 기업체에 태양광발전과 연계한 에너지저장장치(ESS)를 보급하는 국가공모사업이다. 시는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 지원을 담당하고 한국산업단지공단은 기업에 사업 홍보와 사업 대상지를 찾는다. 부산도시가스는 이번 사업 주관업무를 맡아 시설을 운영하고 유지보수 한다.
 
시는 피크시간대 전력감소로 인해 기본전기요금이 절감되고 전기요금 단가 차이로 사용량 요금이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추가할인 제도인 ESS 전용요금제로 전기요금이 줄어들면서 기업 유지예산이 많이 줄어들 것으로 봤다.
 
시는 2030년 신재생에너지를 통한 전력자립률 30% 달성을 목표로 2030년까지 공공과 민간에 에너지저장장치(ESS) 500MWh 보급할 예정이다.
 
부산시 청사도 공공기관 전력피크 저감을 위해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1.6MWh의 에너지저장장치(ESS) 구축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정창석 부산시 클린에너지정책보좌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부산지역 산업단지는 물론 공공기관, 민간 에너지다소비 시설 등에 전력효율화를 위해 에너지저장장치(ESS)보급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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