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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취업청년에 240만원 지원…‘청년 디딤돌 카드’ 사업 시작

기사승인 2017.07.17  17:3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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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 취득, 학원비, 교제구입비
시, 부산은행 등 시청서 업무협약

 
부산시의 청년 취업지원 사업인 ‘청년 디딤돌 카드’사업이 시작된다.
 
시는 18일 시청에서 서병수 시장과 카드발급사인 부산은행의 홍성표 부행장, 운영사인 SK엠앤서비스의 김두현 대표이사가 ‘청년 디딤돌 카드’ 출시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는다고 17일 발표했다.
 
청년 디딤돌 카드는 부산지역에 거주하는 만18세~34세 미취업청년 중에서 기준중위소득 80%이하 2000명을 선발해 매년 총 240만원, 매월 최대 50만원을 자격증 취득, 학원비, 교제구입비 등으로 지원하는 제도다.
 
사업공고는 18일 부산시 홈페이지에서 할 예정으로 접수는 이달 말 31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20일간 이뤄진다. 심사를 거쳐 다음달 30일 최종선발자가 정해지면 9월 초 카드가 발급돼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청년들은 이번 달 31일 오전 9시부터 다음달 18일 오후 12시까지 청년 디딤돌 카드 온라인 접수 페이지(www.busan.go.kr/job/young)에서 접수하면 된다.
 
한편 시는 청년들에 임차보증금 대출과 이자를 지원하는 머물자리론 사업을 시행한다. 18일 공고, 다음달 1일부터 21일까지 신청자를 접수한 후 9월부터 시행한다. 만 19세~34세까지 청년 중 중위 소득 80% 이하이면서, 부산지역에 소재한 보증금 3000만원, 월세 40만원 이하의 주택을 임차하려는 청년이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접수 페이지를 통해 접수가 진행된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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