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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구, ‘중복맞이 사랑의 삼계탕 나눔데이’ 개최

기사승인 2017.07.17  14: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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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목장원 신정택 회장 후원
지역 어르신 및 소외계층 3000여 명에게 삼계탕 대접

 
부산 영도구는 21일 구 전역 7개 복지관에서 영도목장원 신정택 회장의 후원으로 3000명 분의 삼계탕을 지역 어르신 및 소외계층 이웃과 함께 나누는 ‘중복맞이 사랑의 삼계탕 나눔데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17일 발표했다.

2015년부터 시작해 올해 3회째를 맞이하는 행사는 그 동안 신 회장이 사비 6300만 원을 들여 진행해 왔다. 올해도 신 회장의 후원으로 종합사회복지관,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 동삼종합사회복지관, 상리종합사회복지관, 절영종합사회복지관, 와치종합사회복지관 등 구 7개 복지관에서 관내 거주 어르신과 소외계층 이웃에게 삼계탕을 무료로 대접하면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할 예정이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에게는 삼계탕 도시락을 배달할 예정이며 행사에 소요되는 삼계탕 및 재료는 관내 전통시장을 통해 구입함으로써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현수 기자 leehs0103@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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