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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소기업청 ‘2017 하반기 부산 특성화고 채용박람회’ 개최

기사승인 2017.07.17  13: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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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고졸 청년 일자리 창출 박람회
기존 제조업 중심에서 서비스업, IT업종 등으로 일자리 다양화


부산지방중소기업청은 부산벤처기업협회, 부산지방병무청 등 관계기관과 함께 부산지역 특성화고 학생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18일 벡스코에서「2017 하반기 부산 특성화고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고졸 청년채용을 활성화시켜 주력업종 부진에 따른 지역경기 침체를 조기에 극복하기 위해 지난 4월 상반기 특성화고 채용박람회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된다.
 
월드클래스300, 글로벌강소기업 등에 선정된 우수 중소·벤처기업, 병역지정업체, 서부산권기업 등 78개 기업이 직접 또는 간접으로 참가해 총 330명 이상의 인력을 채용한다.
 
지역 특성화고생은 부산관광고, 부산공고, 부산진여상, 부일전자디자인고 등 약 20개 학교에서 1,500명 이상이 참가한다
 
병역지정업체의 폭넓은 인력 채용 기회를 위해 부산지방병무청과 연계하여 산업기능요원 편입을 희망하는 보충역 구직자도 약 200명 정도 참가한다.
 
김경조 부산벤처기업협회 회장은 “이번 채용박람회를 통해 기업과 청년의 좋은 일자리 매칭이 많이 성사되길 바라며 채용 시기에 맞춰 8월 하순에 특성화고 학생들의 기업 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신입사원 교육도 마련했다“고 전했다.

조종래 부산지방중소기업청 청장은 “ 이번 채용박람회는 그동안 제조업에 집중된 참가기업의 구성을 서비스업, IT업종 등으로 다양화화여 보다 많은 구직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밝혔다.
신성찬 기자 singlerider@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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