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반찬 배달 통해 안락사 예방 및 정서적 지원
주례1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2일 홀로어르신 10명에게 영양만점 밑반찬을 직접 배달했다고 17일 밝혔다.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이 사업은 홀로어르신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한다.
밑반찬을 직접 배달하여 안부를 확인해 안락사를 예방하고 정서적인 지원도 병행한다.
노정숙 회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신성찬 기자 singlerider@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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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사상구청) | ||
주례1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2일 홀로어르신 10명에게 영양만점 밑반찬을 직접 배달했다고 17일 밝혔다.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이 사업은 홀로어르신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한다.
밑반찬을 직접 배달하여 안부를 확인해 안락사를 예방하고 정서적인 지원도 병행한다.
노정숙 회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신성찬 기자 singlerider@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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