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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인력 글로벌 취업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기사승인 2017.07.17  09:4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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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해양연수원, 프로그램 통해 주요선사 취업 연계

교육기간 8월 14일~11월 13일까지 3개월

국내 해기사들이 글로벌 선사에 취업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마련된다.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은 오는 26일까지 ‘해양인력 글로벌 취업 아카데미’ 연수과정의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항해사 및 기관사 3급 이상의 면허를 가진 해기사만 참여 가능하다. 
 
교육생은 커뮤니케이션 및 글로벌 리더십 함양 교육 등을 이수한 이후 유럽 등 해외 주요선사에 취업을 연계받게 된다. 교육비, 교재비, 영어능력시험(Marlins) 응시료, 훈련수당(월 10만원) 등을 전액 국고지원 받는다. 교육기간은 다음달 14일부터 오는 11월 13일까지 3개월이다.
 
해양인력 글로벌 취업 아카데미 연수과정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해양수산연수원 미래정책팀(051-620-5734~5547)으로 하면 된다.
 
해양수산연수원은 최근 청년해기사의 해외취업 지원을 위한 ‘2017년 K-Move스쿨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K-Move스쿨’은 열정과 잠재력을 가진 대한민국 청년들이 세계로 나아가 글로벌 인재로 성장해 양질의 일자리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해양인력 글로벌 취업 아카데미’ 프로그램도 ‘K-Move스쿨’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서병규 해양수산연수원장은 “K-Move 사업을 통해 유럽 등 선진국에 우리나라 우수 해기사들이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 가능하게 됐다”며 “연수원에서는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우수한 해기인력이 전 세계에 취업해 활동 할 수 있도록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양수산연수원은 우수 해기사들의 해외 취업 지원을 위해 지난해 영국의 V-ship(세계적인 선박관리 회사)과 MOU를 체결했다. 일본 및 터키 등과 취업지원에 대해 협의를 진행하기도 했다. 김형준 기자 samic8315@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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