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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형 산사태 예·경보 시스템 공청회 개최

기사승인 2017.07.17  09: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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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태 가능성 단계별 확인 가능
1~2년 시범연구 후 사용할 예정

 
산사태 예방을 위해 부산형 산사태 예·경보 시스템이 마련된다. 부산시는 17일 오후 2시 시청에서 ‘부산형 산사태 예·경보 시스템’ 공청회를 연다.
 
부산형 산사태 예·경보 시스템은 지난 2015년 8월 카이스트, 부경대 등 연구기관이 부산전역을 대상으로 산사태 발생현황 정보를 바탕으로 개발한 산사태 모니터링 시스템이다. 시스템은 부산지역에 시범 적용된다.
 
시스템은 부산지역의 산사태 발생 가능성을 5단계인 정상, 관심, 주의, 경계, 심각 등 단계별로 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이승래 카이스트 산사태연구단장이 부산형 산사태 예·경보 시스템에 대한 설명과 시스템 시현을 선보인다. 또 향후 활용방안에 대해 전문가 의견과 질의응답으로 논의가 이뤄진다.
 
시는 이번 공청회를 통해 전문가 의렴을 듣고 연구성과물은 무상으로 부산 재난상황관리시스템인 스마트빅보드에 탑재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 1~2년간 시범운영 기간을 갖고 연구단과 협력해 데이터의 축적과 함께 시스템을 검증하겠다”며 “미흡한 부분에 대한 모니터링과 개선을 통해 효율적으로 활용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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