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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부산항축제’ 26일 개막

기사승인 2017.05.19  1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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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심포니 오케스트라 공연으로 시작
축제 10주년 기념 다채로운 행사 준비

 
부산항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제고하고 부산항의 미래를 담아내기 위한 ‘제10회 부산항축제’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과 동삼동 국립해양박물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축제는 26일 부산항 북항에서 세계적인 명성의 모스크바 심포니 오케스트라(MSO) 기획공연으로 시작된다.

축제 1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로는 국내 최대 상륙함인 독도함이 부산항을 찾아 시민 2000명과 함께하는 스페셜 이벤트 투어가 진행되고 부산항 불꽃연출과 맥주, 청년창업지원 푸드트럭, 자매항·자매도시 세계음식전 등을 즐길 수 있는 부산항 비어가르텐이 진행된다.

국립해양박물관 일원에서 진행되는 체험행사로는 부산항을 둘러보는 선박투어인 부산항투어와 컨테이너 부두인 신선대 부두 개방행사가 열린다.

또 이번 축제만의 특색 있는 해양행사로 다양한 선박 공개행사, 해양레저체험 등이 준비돼 있다.

특히 축제 인기 프로그램인 스탬프투어가 확대 개최된다. 스탬프투어는 국립해양박물관을 시작으로 영도 해양클러스터 내 해양기관들을 코스에 따라 방문해서 기관별 전시·체험 미션을 완료하면 기념품을 제공받는 프로그램이다.

27일과 28일 국립해양박물관 주변에서는 군악대, 어쿠스틱밴드, 댄스팀 등 다양한 상설공연이 이루어지며 글짓기·그림그리기 대회, 워터볼 및 페달보트 체험 등 어린이를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또한 극지특강, 부산항백과사전 등 해양의식 고취를 위한 다양한 강연행사와 바다사랑 한마음 걷기대회 등도 개최된다. 이현수 기자 leehs0103@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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