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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치니의 오페라 세계로…해설이 있는 마티네 콘서트

기사승인 2017.05.19  11:4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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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달 31일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해설이 있는 마티네 웰빙콘서트가 열린다. (제공=부산문화회관)
31일 오전 11시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투란토르, 라보엠 등 아리아 들려줘

 
부산시립교향악단 연주하는 푸치니의 오페라 투란토르의 유명 아리아는 어떨까. 이번 달 31일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해설이 있는 마티네 웰빙콘서트가 열린다.
 
올해 8차례 열리는 마티네 콘서트 중 상반기 콘서트는 ‘오페라 이야기’라는 부제로 열리고 있다. 특히 바이올리니스트 조윤범이 깊이 있는 해설로 관객들을 행복한 클래식음악 세계로 이끈다.
 
조윤범은 연주자로서뿐만 아니라 한국 100인의 강사에 선정될 만큼 뛰어난 말솜씨와 해박한 지식으로 해설음악회의 명강사로 유명하다. 현재는 라디오 ‘노홍철의 굿모닝 FM’의 클래식 음악 코너 진행자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연주는 중국 텐젠 심포니 오케스트라 수석 객원지휘자로 있는 백진현이 지휘하는 부산시립교향악단의 연주로 소프라노 박지현, 테너 허동권, 김충희가 협연자로 나선다.
 
2007 전국교향악축제 최고 지휘자 선정 ‘오늘의 음악가상’을 수상한 지휘자 백진현은 마산시립예술단 예술감독 및 교향악단 상임지휘자를 역임한 백진현은 현재 동서대학교 대학원 교수로 후진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소프라노 박지현은 이태리와 독일 등 유럽 전역에서 오페라 주역으로 활동해왔으며 현재는 전문성악가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테너 허동권은 그동안 오페라 주역 및 한·이 수교 백주년 기념미사 솔리스트(이태리로마), 바티칸 교황청 솔리스트 공연, 바티칸 대사관 초청 공연 솔로, 루마니아 국립오케스트라 협연 등 다양한 무대에 서오고 있다. 테너 김충희는 600여 회가 넘는 국내외 오페라무대에서 주역으로 활동했으며 2014년 독일 튜링엔 주 최고의 예술가상을 수상했다. 김충희는 현재 부산대학교 음악과 교수로 있다.
 
푸치니는 토스카, 라보엠, 나비부인 등 이탈리아 가극에 많은 공헌을 한 대음악가로 베르디 이후의 이탈리아 가극에 근대의 숨결을 불어 넣은 제1인자로 꼽힌다.
 
이번 공연에서는 △푸치니의 오페라 라보엠 중 ‘그대의 찬손’, ‘기쁨은 어디에 있지’ △오페라 서부의 아가씨 중 ‘자유의 몸이 되어 떠났다고’ △오페라 토스카 중 ‘노래에 살고, 사랑에 살고’, ‘별은 빛나건만’ △오페라 잔니 스키키 중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오페라 투란토트 중 ‘공주는 잠 못 이루고’ 등이 연주된다.
 
마티네 웰빙콘서트는 3월 베르디를 시작으로 이달의 4월28일(바그너), 5월31일(푸치니), 6월30일(R. 슈트라우스) 편이 상반기에 이어진다. 푸치니 편은 31일 오전 11시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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