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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 간호학과 학생들 “전문 간호인으로 성장할 것”

기사승인 2017.05.19  10:5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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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의과학대 간호학과 3학년 86명 학생들이 지난 18일 동의과학대 진리관에서 열린 제6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에서 선서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동의과학대)
19일 대학서 나이팅게일 선서식 개최
선서 통해 간호사 윤리와 원칙 맹세

 
동의과학대 간호학과 3학년 학생 86명이 나이팅게일의 희생정신을 본받아 전문 간호인으로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했다.
 
동의과학대 간호학과는 지난 18일 대학 진리관에서 제6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열었다. 간호학과 재학생을 비롯대 대학관계자, 부산시 간호사회, 협약 병원 관계자, 학부모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임상실습을 앞둔 3학년 간호학과 학생들이 간호사로서의 윤리와 간호원칙을 공개적으로 맹세하는 의식으로, 간호학과 학생들은 이날 흰 가운을 걸치고 촛불을 든 채 나이팅게일 선서문을 낭독한다.
 
선서를 마친 후 동의과학대 관계자들은 감담회를 열어 학부모들과 진로과 교육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김영도 총장은 “비가 억수같이 쏟아져도 잘못 놓인 그릇에는 물이 잠길 수 없고 가랑비가 내려도 제대로 놓인 그릇에는 물이 고인다”며 “윤리와 간호원칙을 다시 한 번 되새기며, 환우들을 위한 훌륭한 간호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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