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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역외기업 지점 3개 유치 성공

기사승인 2017.05.18  15:5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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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서비스산업 보조금 지원업종 확대
상시고용인원 10인 이상 사업체 대상
 

부산시가 지식서비스 기업 유치와 관련 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원업종을 확대한다.
 
개정된 ‘부산광역시 기업 및 투자 유치 촉진 조례안’에 따르면 시역 안으로 이전 또는 확장하는 지식기반서비스 산업에 대한 보조금 지원 대상 업종이 확대된다.
 
본 개정조례안의 취지는 당초 「산업발전법」이 지정한 34개 업종 중 10개 업종에 한정하던 것을 34개 전 업종으로 확대하여 고용창출 효과가 높고 성장잠재력이 큰 다양한 업종의 고부가 지식서비스산업을 유치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 (자료제공=부산시청)

보조금 지원대상은 시역내로 이전·확장하는 기업 중 상시고용인원 10인 이상인 사업체로 10인미만인 기업은 심사위원회의 타당성 심사를 거쳐야 한다. 선정된 기업은 건물매입비의 15%, 1년분 건물임차료의 50%(2억한도)와 시설․장비 설치비의 30%(3억한도)를 지원받는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식기반서비스 산업은 최소인력으로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고부가 가치를 창출할 수 있고 특성상 청년고용과도 직결된다”며 “지원조건 완화와 지원규모 확대 등 인센티브 제공을 통해 보다 적극적인 유치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부산시가 올해 유치한 수도권 소재 지식기반서비스산업 기업은 이지시티, 스튜디오매크로그래프 등 3개 지점이다. 작년에는 ㈜참좋은넷 ㈜마제스타지 등 6개 기업의 본사 및 지점을 유치했다.
                                                       신성찬 기자 singlerider@leaders. 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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