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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베트남서 개최

기사승인 2017.05.08  22: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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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일 호치민, 5개국 150개사 260부스 규모
300개 베트남 기업과 한국기업 간 수출상담회·포럼 개최


부산시와 벡스코는 국내 환경·에너지 분야 지역기업의 동남아 시장 진출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ENTECH)’을 베트남에서 이달 11일부터 3일간 호치민 SECC전시장에서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9회째 개최되는 베트남 전시회는 하노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발판으로 경제 중심도시 호치민으로 옮겼다.

행사 규모로는 역대 가장 많은 5개국 150개 업체가 참가해 260부스 규모의  신제품 전시·수출상담 등을 진행한다.

국내기업으로는 수처리·폐기물 처리, 신재생 에너지, 에너지절감, 전력·발전 등 다양한 분야 등 106개 업체가 130 부스의 규모로 참가해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선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아시아생산성기구 (APO)가 주최하는 환경기술·제품 전문 전시회인 ‘EPIF(Eco-Products International Fair)’와 동시에 개최된다.

코트라 호치민 무역관도 베트남 우수 바이어 300개사를 초청해 1:1 수출상담회를 진행하고 한국-베트남 환경산업포럼을 개최한다.

한국과 베트남의 관계기관, 기업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 공동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한국-베트남 환경산업포럼에는 한국중·서부발전, 한국지역난방기술에서 발전시설 기술을 소개하고, 한국환경산업협회 등이 패키지형 정수장치, 공극제어형 섬유여과기 등 수처리 기술에 대한 주제로 발표할 계획이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이번 산업전은 최근 글로벌 경기불황과 중국 사드관련 규제 강화 등으로 대외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기업들에게 신흥시장진출 기회를 제공하고, 동남아 시장 동향파악과 정보교류, 네트워킹 등 업계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향후 친환경 에너지 개발과 신기술 관련산업 발전을 견인하고 국제적 협력과 교류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은 국내에서 오는 9월 6일부터 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며 10개국 300개사 800개 부스 규모로 해당 분야의 최신 정보와 신기술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에는 ‘ENTECH 하노이 2016’에서는 국내기업과 동남아시아 등 현지 바이어 270개사가 3천5백만 달러의 수출계약 추진을 성사시켰다. 박동하 기자 lrmedia@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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