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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만 있으면 지원하세요”

기사승인 2017.05.06  14: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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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부산경제진흥원, ‘부산시 창업지원사업’신청자 공개모집
200개팀 선발…창업공간·창업교육·멘토링·자금 등 지원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5월 한달간 ‘부산시 창업지원사업’ 신청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지난 2010년부터 창업지원사업을 실시해 7년간 1,400여명의 창업자를 지원해왔다.

올해도 사업성이 높은 아이템 위주로 200개팀을 선발해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창업자나 2016년 1월 1일 이후 초기 창업자로 부산지역 내에서 사업을 하고 있거나 하고자 하는 사람은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청년창업가 뿐 아니라 기술직 은퇴자 등 베이비부머 세대 창업자, 사업에 실패하고 재도전하는 재기창업자, 부산 거주 외국인들도 사업성이 있는 창업 아이템이 있으면 지원받을 수 있다.

창업신청 대상 업종은 지식 및 기술 기반 제조 및 ICT, 지식서비스 업종으로 사치성 업종이나 음식점 등 단순 자영업종은 제외된다.

오는 6월 서류 및 전문가 면접 심사를 실시하고 선발된 창업자에게는 1년간의 패키지형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수료 후 안정적인 사업정착 때까지 지속적으로 지원한다.
선발된 창업가에게는 7월부터 부경대 용당캠퍼스 내에 위치한 부산창업지원센터의 창업공간을 1년간 무료 제공하고 창업에 필요한 기본 교육과 업종별 맞춤식 교육, 전문가를 통한 분야별 컨설팅 및 1대1 멘토링 등을 실시한다.

또 사업 초기 시제품 개발 등에 필요한 사업화 자금을 최대 700만원까지 지원하고 부산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창업에 필요한 자금을 연리 1.5% 저리로 5000만원까지 보증 지원한다.

보육 지원 이후에도 국내·외 전시회 참가지원와 온·오프라인을 통한 다양한 홍보 마케팅 지원으로 실질적 매출 증대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아울러 업종별 교류회나 선배 창업가와의 만남 등 다양한 네트워크 지원사업의 기회도 제공한다.
신청접수는 부산창업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향후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를 비롯한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센텀기술창업타운(센탑), 부산디자인센터 등 창업관련 지원기관과의 종합적 지원체계 구축으로 창업에 종합지원이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이병택 기자 leebt7642@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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