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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 성장엔진 4차산업 집중 육성”

기사승인 2017.04.24  18:4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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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부산광역시 경제부시장
주제 : 부산경제의 현재와 미래


리더스경제신문과 세계미래포럼이 진행하는 ‘제5기 리더스 미래경영아카데미’ 네 번째 강의가 지난 20일 해운대 더베이 101 마린홀에서 진행됐다. 이날 강사로 나선 김영환 부산시경제부시장은 ‘제2의 도약을 위한 성장엔진 확보-부산경제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김영환 경제부시장은 국내외 경제전망을 통해 부산경제 현황을 살펴보고 지역주력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시키기 위한 부산경제 정책과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또 부산의 경제도약을 위한 성장엔진 확보로 ▲4차산업 대비 신산업 육성, ▲VR·AR산업 육성 ▲세계적 드론산업 도시 도약 ▲부산기업 R&D역량강화 지원 ▲신재생 에너지 보급 확산 ▲부산5개 권역별 4차 산업육성 등을 제안했다.  

◇부산경제 현황에 따른 대책
세계경제는 ‘불확실성’이 증대되는 되는 시기를 맞이했다. 저성장 기조를 보이고 있는 세계경제는 미국 금리인상과 보호무역정책으로 인해 기업들마다의 대응책 마련에 비상이 걸리기도 했다. 이외도 중국과의 교역환경 악화로 인해 한국, 유럽, 일본 등 수출 중심 국가가 그동안 누려왔던 풍요로움뿐 아니라 앞으로 누릴 풍요로움도 사라졌다. 특히 올해 세계경제에 영향을 미친 6대 변수로 미국 금리인상, 트럼프 행정부, EU정치리스크, 영국 브렉시트, 중국경제정책방향, 중국판 코스닥 선강퉁(선전과 홍콩 증시간의 교차매매) 등을 꼽을 수 있다.
   
김영환 부산시경제부시장은 ‘제2의 도약을 위한 성장엔진 확보-부산경제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IMF자료에 따르면 2015년에는 3.20%, 2016년에는 3.1%, 올해는 3.4%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특히 경제성장률은 미국과 자원국 중심으로 소폭 개선됐지만 신흥국의 성장은 둔화됐다. 나라별로는 미국의 경우 감세정책, 경기부양, 인프라 확대 등 트럼프 노믹스의 영향으로 2.2%의 회복세를 기록했으며 유럽은 브렉시트 불확실성, 이민자 문제, 경기부진 및 소비감소, 이탈리아 부실채권 증가 등 유로존 국가 재정건전성이 악화되면서 1.5% 정도의 경제성장을 이뤘다. 중국은 제조업이 서비스업으로, 투자에서 소비로 경제구조가 변화되면서 당분간 소비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외화 유출, 부채 급증 등 경제 하방요인이 있어 6.5%의 경제성장을 기록했다. 수출의존국인 한국은 2.6%, 일본은 0.9%로 2010년을 기점으로 신흥국들의 성장은 점차 둔화되고 있다. 이렇듯 세계경제 시장 전반에 걸친 불확실성의 증대는 새로운 산업인 4차산업의 필요성을 높이고 있다. 

◇한국경제 현황
신흥국 중심의 실물투자가 실물수요를 초과함에 따라 글로벌경제의 공급과잉 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2011년 이후부터 한국은 투자를 동력으로 한 성장의 한계에 부딪히게 되면서 제조업 설비가동률이 저하됐다. 이로 인해 지난해 상반기는 심각한 조선·기자재·철강의 위기를 맞이하게 됐고 해운항만 위기로 인해 하반기 국내 경기는 더욱 침체기에 빠졌다.
또한 미국의 연준 기준금리가 올해 3월 0.75%에서 1.00%으로 0.25% 인상되면서 달러 환율가치 상승으로 국내 외국인자금이 해외 유출이 잇따르고 있다. 미국의 국채금리가 이처럼 상승하게 되면 외국인주식투자 자금은 3개월 후 3조원이 유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은 미국의 금리 인상 및 대내외적 불확실성으로 인해 달러화 가치 등락이 거듭되고 있다.

◇부산경제 현황…조선·해운업 불황 지속, 완성차·고가선박 판매 호조
앞서 설명한 대외 요인인 미국의 금리인상, 보호무역 강화, 트럼프 정책의 불확실성, 중국의 사드관련 경제 보복, 제조업 공급과잉, 외환유출, 유럽 등 글로벌 경제 성장 둔화로 부산 경제가 받는 압박과 대외 리스크는 점차 커지고 있다. 국내에서도 가계부채 증가, 내구재 등 소비하락으로 인한 내수경기 침체, 주력산업 부진, 기업 구조조정, 대선 정국 등으로 부산경제가 겪는 불안 요인은 점차 증대되고 있다.

부산지역의 산업구조는 서비스 70.9%, 제조업 19.9%, 건설업 5.4%, 농림어업 0.7%, 기타 3.1%이다. 부산지역 내 총생산은 78조3,921억원으로 전국 6위며, 지역총소득은 88조4,866억원으로 전국 4위를 기록하고 있다. 부산상공회의소의 자료에 따르면 부산기업들이 겪는 경영 애로사항으로 ▲경기 불확실성 증가 37.1% ▲매출감소 28.5% ▲저가수주 18.7% ▲자금8.1% ▲규제5.3% ▲내부2.2% 순으로 조사됐다.

국내외 요인에 의해 부산지역 주력 업종인 조선·해운업은 불황에 빠졌고 부산 서민경제는 점차 위축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조선업의 경우 지난해 17년만에 일본에 수주량이 추월되는 등 83.3% 급감소세를 기록했다. 또한 부산지역 비제조업 분야인 소비·관광업은 조선해운업계 침체, 내수 위축, 중국 사드 경제보복 등으로 많은 타격을 입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부산 방문 중국관광객이 올해 35만명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돼 시는 동남아지역 등 관광시장 다변화 대응책을 서둘러 마련하고 나섰다. 자동차부품업의 생산량도 지난해 43.3% 감소하면서 중국 시장 수출률도 17.4% 하락한 바 있다. 반면 지난해 르노삼성차의 매출 선방으로 완성차 내수판매와 수출은 증가세를 나타냈고 고가선박 판매도 EU 수출 증가로 인해 올해 1월 3.2% 증가했다. 부산지역 제조업 전체 매출은 지난해 15조670억원으로 전년대비 4.3% 감소세를 기록했으며 올해도 2.6% 가량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업종별 매출은 조선기자재 8.7%, 철강 7.1%, 섬유 5.2%, 전자전기 3.9%, 화학 3.5%, 신발 2.0% 감소세를 기록했다.

◇부산경제 정책 : 지역주력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
조선·해운 정상화·경쟁력 강화
부산시는 부산경제 강화와 선제적 위기관리를 위해 주력 지역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등의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고 나섰다.
   
김영환 경제부시장은 국내외 경제전망을 통해 부산경제 현황을 살펴보고 지역주력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시키기 위한 부산경제 정책과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조선·해운업 정상화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는 지난해 5월 전국 최초로 계획조선 발주, 대정부 건의로 한진중공업 10척, 강남조선 3척, 대선조선 3척 등 7,137억원의 선박 16척을 수주했다. 또한 한진해운을 대체해 지난 1월 ‘SM상선’ 본사 부산 유치에 성공했다. 이들은 출범 4개월만인 지난 4월 20일 부산신항에서 미국 롱비치로 향하는 미주노선의 첫 운항을 시작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SM상선은 올해 12척에서 2018년 21척, 2020년 40척 운항을 계획하고 있다. 또 부산시는 지난 2월 BIFC 내 한국선박해양(주)을 개소해 자본금 1조원 규모의 해양·선박금융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해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1천억원 규모의 조선해운업 긴급자금지원을 위한 특례보증 제도도 시행하고 있다. 시는 4월 현재 104개사에 337억원을 지원했다.  시는 2020년까지 11조2천억원을 투입해 250척의 군함, 경비정, 관공선 등 공공선박을 발주해 지역 중소형조선소 경영회복을 이끌어 낼 계획이다. 또한 컨테이너선, 벌크선, 탱커 등 선박신조 지원을 위해 선박펀드 24억불을 투입하기 위해 정부에 ‘크루즈선박’ 확대 건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해운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한국해운거래소의 2019년 조기설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청년선호 고부가 글로벌 기업
유치부산시는 지난해 37개의 글로벌 기업을 유치한 바 있으며 이 중 현대글로벌서비스(주), MS데이터센터 등 2개의 대기업을 유치했다. 올해 1월과 2월에는 SM그룹 본사, 한국선박해양(주), 수도권 역외기업 4개사, 이케아 등 고부가 서비스산업 7개기업을 부산에 유치했다. 지속적으로 글로벌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시 비전에 부합되는 대형개발사업에 투자 발굴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특히 센텀2지구의 4차산업, 북항리조트, BIFC, 신공항산업, 신항 물류 등에 경제파급효과가 큰 국내외 기업을 유치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히든챔피언 100대 강소기업 육성
시는 2018년까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100대 강소기업 육성을 위해 성장 단계별 지원을 실시 중이다. 혁신기업 육성을 위한 ‘부산형 히든챔피언’, 글로벌 도약을 위한 ‘글로벌 강소기업’, 글로벌 성장을 위한 ‘월드클래스300’이 그것이다. 이들 기업에게는 R&D, 해외마케팅, 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 정부지원금 등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시는 향후 정부R&D유치를 위한 컨설팅 강화에 이어 지난해 12월에 발족한 부산히든챔피언클럽 활성화로 중견기업 성장 플랫폼을 구축해 업종간 동반 성장을 유도해나간다.    

-노후산업단지 혁신고도화 추
진시는 사상스마트시티 조성과 신평·장림공업산업단지의 혁신산업단지 고도화를 통해 노후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먼저 사상스마트시티 조성산업은 2016년부터 2022년까지 4,440억원을 투입해 노후된 시상공업지역을 복합용지 개발로 첨단복합도시로 조성중이다. 2020년까지 기반시설 확충 및 환경 개선을 완료하고 2022년 서부산청사와 지식산업센터를 신설할 계획이다. 신평·장림혁신 산업단지 고도화산업은 염색, 피혁, 자동차부품, 기계업종 위주의 신평·장림 일반산단을 올해부터 2026년까지 업종 고도화 혁신산단으로 조성한다. 공간개편에 1271억원, 업종고도화에 173억원이 투입되며 주변 산업단지 숲 조성 등 근무환경 및 근로여건을 대폭 개선한다.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 ‘제조업 혁신’
2020년까지 ICT 융합 스마트공장 430개사 구축을 목표로 하는 부산시는 지역 제조업의 공정 혁신을 중심으로 스마트공장 보급을 확산하고 있다. 올해는 ▲ICT융합스마트공장 보급확산 ▲노후산단 제조공정혁신 ▲전문가 인력양성에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고부가 서비스산업 육성
부산지역 산업은 양적인 측면에서 서비스산업 구조로 진입하고 있다. 서비스산업 중 부가가치비중은 70.9%로 이중 부가가치가 낮은 도소매, 운수, 숙박·음식업 비중이 65.5%를 차지하고 있다. 시는 저부가가치 비중이 큰 서비스산업을 고부가 지식서비스산업인 7대 산업을 중점으로 육성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7대 산업으로는 ▲ICT융합산업 ▲디자인산업 ▲금융산업 ▲영상·콘텐츠 ▲관광?MICE ▲물류 ▲의료산업 등이다. 특히 서비스산업 활성화를 위해 기존 제조업과 서비스산업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사업 발굴 및 신융합서비스를 창출해내는데 주력하고 있다. 이러한 고부가 서비스산업 육성을 위해 2020년까지 비즈니스서비스 100대 강소기업 육성을 목표로 지난해 VR기반 해양안전, 물류유통 IOT솔루션, 에너지개발, 엔지니어링, 방송통신, 클라우드, 디자인 등 10개 기업에 5억원을 투자했으며 올해는 SW, 시제품개발, 지식서비스 아웃소싱 분야 등 15개 기업에 6억6000만원을 투자해 육성할 계획이다.

◇경제도약을 위한 성장엔진 확보 : 4차산업 선도
4차산업혁명 대비 신산업 육성·선도지구 조성4차산업은 창의적 아이디어와 ICT정보를 기반으로 새로운 서비스 영역이 융합돼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것을 말한다. 이처럼 4차산업이란 전혀 다른 새로움이라기 보다 기존 3차산업혁명을 기반으로 디지털과 바이오산업, 물리학의 경계를 융합하는 기술혁명이다. 부산시는 4차산업혁명을 대비한 신산업 육성 방안으로 ‘제조업’ 중심 산업을 ‘고부가 서비스산업’으로 전환하는데 중점을 둔다. 또한 부산지역 25개 대학 내 특성화 교육을 통해 미래 신산업 인재를 양성해 나가고 있다. 특히 ICT, IoT, 클라우드, 빅데이터, 모바일, VR·AR, AI 등 4차산업 관련 기술로 아이디어와 창의력을 더해 스마트제조, 해양, 관광, 영상, 금융, 의료바이오, 드론산업 분야 등 융합기술을 통해 새로운 산업을 창출, 육성중이다. 4차산업 혁명은 고유한 영역의 산업에서 파생된 사업이 새로운 영역을 창출해 내는 것이다. 그렇기에 4차산업은 ‘융합’인  동시에 ‘분리’다.

시는 센텀2지구에 1조6,085억원을 투입해 ICT, IOT, AI, VR·AR, 영상콘텐츠 등 4차 산업혁명 선도지구를 조성하고 센텀1지구에는 9,115억원을 투입해 센텀2지구의 지원시설 기능과 글로벌비즈니스, 주거시설 등을 강화한다. 올해 하반기에는 국토부의 개발제한구역 해제 및 산단계획 승인을 받고 2020년에 준공할 예정이다.

-VR·AR산업 육성
정부는 4,050억원을 투입해 올해부터 2021년까지 9대 국가전략 프로젝트 ‘가상증강현실 생태계 구축’ 사업을 벌이고 있다. 특히 VR·AR기업 100여개를 수도권에 90%이상 유치하고, 부산지역에 12개사를 구축할 계획이다. VR·AR시장에는 2020년까지 1,500억달러를 투입한다.

부산시는 이러한 VR·AR 기업육성 및 인프라를 조성하기 위해 2016년 8월부터 해운대구 우동에 VR·AR기업지원센터를 구축해 수도권 기업과 부산지역기업 8개사를 입주시켰다. 또 지난 3월에는 해운대 벡스코에 가상증강현실융복합센터를 구축해 VR체험관 및 교육장 등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차세대 융복합 콘텐츠 개발 및 인력양성에 나섰고 오는 6월에는 관광, 의료, 조선분야 등 ‘부산 VR KOREA FESTIVAL’을 개최한다. 이외도 VR스타트업 해외진출을 위해 10개의 기업을 선정해 4억원을 투입하고, 가상증강현실 산업 클러스터 및 게임 테마파크도 구축할 예정이다.

-세계 드론산업 도시 도약
시는 지난해부터 개최해온 ‘드론 쇼 코리아’를 통해 세계 드론 산업도시로 도약을 꿈꾸고 있다. 이 행사는 무인기 산업생태계 및 동남권 항공클러스터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이외도 2001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부산국제모터쇼’는 부산의 자동차산업과 전시컨벤션산업의 도약을 이뤄냈으며 완성차업체와 부품협력업체 간 국제적 비즈니스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향후 시는 해양수산, 관광영상분야, 항공교통안전 등으로 드론 콘덴츠를 융합, 확대할 계획이며 2020년까지 200억원을 투입해 드론R&D거점 실증클러스터 조성한다. 또 신라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무인UAV교육원 등 드론전문교육기관을 지정해 지난 3월부터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부산기업 R&D역량강화
시는 부산지역산업 핵심기술 R&D지원 확대를 통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시는 2015년부터 2019년까지 부경대(해양플랜트0, 동아대(ICT-메카트로닉스), 부산대(의생명과학) 등에 대학산학연 연구단지 사업에 300억원을 투입한다. 이외도 오는 10월 사상구 덕포동으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동남지역본부를 확장 이전하고 기술거래 촉진 네트워크도 구축해 우수기술 이전 사업을 본격화 한다. 시는 향후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분원과 전자부품연구원 등 연구기관을 유치하고 서비스분야 R&D사업·부산형R&D과제 등을 발굴해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형 R&D과제로 ▲스마트자동차부품개발 ▲VR·AR·MR실감형콘텐츠 ▲스마트선박e-Navigation ▲AI기반 정밀의료 ▲지능형 로봇 상용화 ▲서비스형 드론개발 ▲빅데이터/AI기반 재난안전서비스 ▲인공지능 기반 관광안내 등 분야를 발굴·추진하고 있다. 이외도 시는 풍력, 해수를 활용한 신재생에너지 개발 및 산업화를 통한 보급 확산과 부산형 에너지 효율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외도 부산은 5개 권역에 4차산업 로드맵을 준비하고 집중 육성에 나서고 있다. 5개 권역은 ▲서부산권(물류에어시티, 사상, 미음·녹산, 부산신항, 신평·장림):스마트제조, 항만물류 ▲영도권(동삼):해양, 드론 ▲원도심권(서면, 문현, 북항):핀테크, 해운, 선박 ▲해운대권(제2센텀, 센텀시티):VR·AR, ICT, IOT ▲동부산권(기장):신재생에너지 등이다.

김영환 부산광역시 경제부시장 프로필
○ 2000년 부산광역시 공업기술과장
○ 2005년 부산광역시 도시개발공사 업무이사, 부산광역시 공보관
○ 2006년 부산광역시 남구 부구청장
○ 2009년 부산광역시 감사관
○ 2010년 3월 26일 부산광역시 환경녹지국장
○ 2013년 1월 1일 부산광역시 창조도시본부장
○ 2014년 1월 1일 국방대학교 교육 파견
○ 2015년 1월 1일 부산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장
 윤나리 기자  nryoon421@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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