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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만남 주선 21쌍 결혼 ‘골인’

기사승인 2017.04.21  12:3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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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혼남녀 ‘선남선녀 페스티벌’ 개최

20일 해운대 더베이 101‘미혼남녀 페스티벌’
40명 참가보트·걷기 데이트 등 이벤트 ‘다양’


“우리 부부는 작년 선남선녀 페스티벌 행사 때 처음 만났죠. 서로 어색해 하면서도 설렜던 그때가 생각나네요. 부산시가 맺어준 특별한 만남으로 부부의 연을 맺고 행복하게 잘 살고 있답니다!”

부산시는 2008년부터 매해 부산거주 미혼남녀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만남 행사를 통해 결혼장려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선남선녀 페스티벌 만남행사를 통해 결혼에 골인한 커플은 총 21쌍으로 2008년 1쌍, 2009년 2쌍, 2010년 2쌍, 2011년 3쌍, 2012년 2쌍, 2013년 3쌍, 2014년 2쌍, 2015년 3쌍, 2016년 3쌍이다.

행사는 지난해까지 총 28번 개최됐으며 2,196명이 참가해 380쌍이 현장 매칭됐다.
올해 행사는 다음달 20일 오전 10시 미혼남녀 40명이 참가해 해운대 더베이 101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같은 페스티발은 만혼, 결혼기피 등으로 인한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부산시가 적극적으로 나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부산시 출산보육과 관계자는 “선남선녀 페스티벌에 참가한 후 서로 소모임을 통해 만남을 이어가는 경우가 많다”며 “결혼에 대한 가치관을 긍정적으로 바꾸어 나가는데 좋은 계기가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처음 만나는 선남선녀들의 어색함을 없앨 수 있는 개성만점 자기소개에 이어 ‘보트는 사랑을 싣고’, ‘파트너 선정게임’, ‘동백섬 로드 데이트’ 등 실내외 에서 대화의 시간으로 채워진다.

이외도 로테이션 미팅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이번 ‘선남선녀 페스티벌’은 연중 4번 개최되며, 지난 17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참가자를 공개모집한다.  윤나리 기자nryoon421@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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