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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전·현직 의원들 국민의당 입당

기사승인 2017.04.21  12:2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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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철수 후보 지지선언 이어져

安 후보, 방송기자클럽 토론회·남대문 시장 유세

국민의당 부산시당은 20일 오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국민의당 대통령후보 부산지역 릴레이 지지선언’ 기자회견을 가졌다.

권태망 전 국회의원,김쌍우 부산시의원,이송학 전 부산시의원, 김덕영 전 사상구의회 의장 등 10명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무너진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고 통합과 혁신을 이뤄나갈 안철수 후보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

권태망 전 국회의원은 부산선대위 공동선대위원장을 맡고 최근 자유한국당을 탈당한 김쌍우 시의원은 공동선대본부장 겸 대변인을 맡아 활동한다.

권태망 의원은 “이번에는 더 이상 분열의 정치, 패권의 정치를 없애고 통합의 정치, 협치의 정치로 미래로 나아가야 된다”며 “안철수 후보가 반드시 대통령이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빚이 없는 자가 대통령이 돼야 한다”며 “아버지 빽으로 취직해 청년들의 꿈을 빼앗는 나라, 실력이 빽앞에 좌절하는 나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또 “영호남이 함께 상생하고 세대간 통로를 확보하고 국민이 걱정하는 안보문제를 해결해 보수의 나라도 아닌 진보의 나라도 아닌 통합의 대한민국을 건설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당 부산시당은 20일 오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국민의당 대통령후보 부산지역 릴레이 지지선언’ 기자회견을 가졌다.(사진제공=국민의당 부산시당)

이어 안철수 후보가 4차산업 혁명시대를 제대로 준비할 수 있는 인물임을 강조했다.

문재인 지역구에서 활동했던 김덕영 전 의장은 “문재인의 패권주의로 사상구에서도 인정받지 못한 이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안철수 후보 유세단은 오전 7부터 8시 30분까지 동래교차로,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노포삼거리, 오후3시부터 4시까지 온천장사거리, 오후6시부터 8시까지 안락교차로 등에서 활동했다. 박동하 기자 lrmedia@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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