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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부산·양산지지자, 문 후보 지지 선언

기사승인 2017.04.21  1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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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강원·충청 유세…장애인·농업 정책 발표

선거 유세 나흘째에 접어든 20일 안희정 충남지사 부산·양산 핵심지지자들과 문화예술계 인사 등이 오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문재인 후보 지지선언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가졌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부선선거대책위원회는 문재인 후보를 통해 협치와 연대를 통해 하나된 대한민국을 이루어낼 것을 다짐했다.

최인호 부산시당위원장은 “안희정 후보를 지지했던 대표적 지지자들과 정권교체에 뜻을 모아 통합대통령 문재인을 만드는 데 힘을 합칠 것”이라며 “이번 지지선언은 안철수 후보와의 지지율 격차를 벌이는데 계기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재명 후보의 중앙선대위에서 핵심적 역할을 했던 나호주 씨 등이 단장을 맡았다”며 “문재인 후보 유세단은 안희정과 이재명 후보의 합작품으로 문 후보를 지지해 나가는데 앞장 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기자회견에는 박종성 금정구의회 의원을 비롯해 서구의회 이정향, 남구의회 김성경.박재범, 양산시의회 차예경, 임정섭, 정주호 전 부산대병원 감사 등이 참석했다.

이어 시청 앞 광장에서는 민예총을 비롯한 부산지역 문화예술계 인사 200명이 문재인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춤과 서예 퍼포먼스를 펼쳤다.
   
20일 시청 앞 광장에서는 민예총을 비롯한 부산지역 문화예술계 인사 200명이 문재인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춤과 서예 퍼포먼스를 펼쳤다.(사진=신성찬 기자)
이들은 판소리와 어우러진 전통춤을 통해 박근혜 정부를 비판하고 문 후보의 대선승리를 염원했다.
뒤이어 전통서예 공연에서는 ‘나라를 나라답게’라는 문구를 즉석에서 작성했다.

이들은 선언문에서 박근혜 정부에 의해 모욕당한 문화예술의 가치를 회복하고 품격있는 문화적 고양과 제대로 된 지역문화 발전을 위해 문재인 후보에 대한 지지입장을 밝혔다.

한편 이날 오전 부산항운회관 회의실에서는 부산선대위와 민주당 부산시당이 부산항운노조, 항만물류협회와  ‘동북아 해양수도 부산’ 완성을 위한 부산항 경쟁력 강화 정책 협약을 체결했다.

정책협약식에는 오거돈 상임 선대위원장과 최인호 부산시당위원장, 김상식 부산항운노동조합 위원장, 최성호 부산항만물류협회 회장 등이 참석해 협약서에 직접 서명했다.

협약서에서는 고부가가치 항만관련 산업유치와 항만 공공성 확대, 북항 운영사 통합과 하역요율 정상화 통한 고용안정화 추진, 공항과 항만, 육상 등 24시간 연계 가능한 복합물류 운송체계 구축 위한 항만-공항 간 전용도로 등을 건설하기로 했다.

컨테이너부두 개발시기는 부산항 전체 경쟁력을 고려해 결정하기로 하고, 해양관련 기관과 정보 집적화를 통한 물류경쟁력 강화 등 실질적인 해양수도 부산으로서의 위상을 확보하기로 했다.문재인 후보 부산선대위는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은 이같은 정책들이 차기 정부에서 주요 국정과제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방침이다.  윤나리 기자 nryoon421@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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