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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수 부산시장 ‘1일 관광해설사’ 활약

기사승인 2017.04.21  10: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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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크루즈 관광객 대상 영화의전당·수영사적공원 등 안내

서병수 부산시장이 부산을 방문한 크루즈 관광객을 위해 1일 부산관광해설사로 활약한다.

부산시는 서병수 시장이 오는 22일 일본에서 부산으로 입항하는 크루즈 관광객을 대상으로  부산의 주요 명소를 직접 소개하고 문화재, 공연 등을 안내하는 ‘1일 관광해설사’로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서 시장은 아시아 영상문화 중심도시 부산의 랜드마크가 된 ‘영화의전당’을 시작으로 부산을 방문한 이스라엘 관광객을 맞이 한 뒤 야외극장에서 건축물에 대한 상징적 의미와 부산국제영화제 전용관 탄생 배경 등을 안내한다.

이어 도심 속 부산의 역사 문화를 간직한 ‘수영사적공원’으로 이동해 좌수영 성지, 남문, 25의용단, 곰솔·푸조나무 등 문화재를 설명하고 수영농청놀이 등 무형문화재 공연을 안내한다.

이번 안내는 크루즈 관광객이 부산에 5-6시간 정도로 짧게 머무른다는 문제점이 지적돼 이에 적절한 숨은 관광지와 관광상품 개발을 위해 추진하게 됐다.

올해 5월부터는 수영사적공원 일원 원도심 투어상품과 문화예술관광버스를 주2회 운행할 계획이다.

서 시장과 함께 부산을 관광하는 이스라엘 관광객은 모두 32명으로 이들은 11만t급 크루즈선을 타고 당일 오후 2시에 부산에 도착해 관광한 뒤 오후 8시에 출항한다.

한편 서병수 시장은 관광수용 태세 개선을 위해 세밀한 현장 조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5월 초 원도심권 주요관광지인 글로벌스트리트, 용두산공원, 영화체험박물관을 직접 현장 방문, 현안사항을 점검하고, 5월 중순에는 서부산권 주요 관광브랜드인 송도 해상케이블카와 감천문화마을에 대한 관광객 불편사항 등을 살필 예정이다.

서 시장은 “세계적인 국제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관광시장 다변화와 ’부산스러운‘ 관광상품을 지속 개발해 부산관광 체질 변화에 적극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나리 기자nryoon421@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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