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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기업은행, 4차 산업혁명 지원 협약

기사승인 2017.04.20  20: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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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김규옥 기보 이사장과 김도진 기업은행장이 지난 19일 서울 기업은행 본사에서 4차산업협명 선도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기보)

 1조5천억원 우대보증 지원
사업화 유망기술이전 설명회

기술보증기금과 기업은행은 지난 19일 서울 기업은행 본점에서 ‘4차 산업혁명 선도기업 육성을 위한 포괄 업무 협약’을 체결,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기업들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보증료 지원, 기술평가료 지원, 공동 투자, 기보스타 벤처기업 육성 등 전 분야에 대한 포괄 업무 협약으로  1조5000억원 규모의 우대보증을 지원할 예정이다.

보증료지원 대상기업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신성장산업 영위기업, 기술력 우수 창업기업, R&D 보증기업 등으로 한 기업 당 지원한도는 100억원이다.

기업은행은 기보에 보증료지원금 110억원을 납부해 중소기업들이 납부해야할 보증료를 매년 0.2%포인트씩 5년간 지원하고 우대금리를 적용할 예정이다. 기보는 기업들에게 보증료를 5년간 매년 0.2%포인트 감면해 기업의 금융부담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기술평가료지원 대상기업은 지식재산(IP)에 대한 기술가치평가를 통해 보증을 지원하는 기업으로 기업은행이 납부한 40억원을 재원으로 기술평가료를 부담한다. 기보는 이자부담 완화 등을 위해 보증비율(최대 95%) 및 보증료(최대 0.5%p 감면)를 우대해 지원한다.

기술력이 우수한 창업기업에 대해 공동 투자, 기보스타벤처기업 선정 및 육성 등에서도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기보는 20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국가핵융합연구소(NFRI)와 대전 ETRI 회의실에서 ‘사업화 유망기술 이전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얼굴인식 기술, 생체신호 분석 기술 등 ETRI와 NFRI가 보유한 사업화 유망기술이 소개됐다. 참여기업을 상대로 기술이전 상담뿐만 아니라 기술금융 상담도 함께 진행됐다.

기보는 지난달 기준으로 1034건의 기술이전계약을 통해 1500건의 기술이전 성사했고 대학·공공연구기관 등 기술보유기관은 기보와 기술이전 협업을 통해 268억원의 기술료 수입을 거뒀다. 최형욱 기자 chu@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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