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동아대, 서부산 연계 산학협력 확대

기사승인 2017.04.20  17:30:41

공유
default_news_ad1
링크플러스 선정 최종 선정
향후 다양한 분야 산학연계 인력 배출 추진

 
동아대가 교육부의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링크플러스)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돼 서부산 지역과 연계한 산학협력을 확대한다. 동아대는 2017년에 약 44억 3000여 만 원을 지원 받고 향후 평가결과에 따라 5년 간 총 220여 억 원을 지원 받는다.

대학의 체질을 산업선도형으로 변화시키는 링크플러스 사업은 지난 2012년부터 5년 간 추진한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의 성과를 기반으로 한 후속 사업과 새로 추진하는 사회맞춤형학과 활성화 사업을 통합한 것이다. 사업은 ‘일반대 산학협력 고도화형’과 ‘전문대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으로 구분된다. 동아대는 일반대 산학협력 고도화형 부문에 선정됐다. 서부산 지역과 연계해 대학의 산학협력 역할을 확대하고 △도시문화재생 △산업고도화 △실버바이오·헬스 분야를 특화한 것이 높게 평가받았다.

향후 동아대는 사회맞춤형 교육 및 창업교육 등 산학연계 교육과정 확산을 통해 제조업뿐 아니라 문화·예술 콘텐츠 및 서비스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산학연계 인력 배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 신청을 위해 산학협력단의 전폭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11개 단과대학 40개 학과의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동아대만의 특화 브랜드 창출을 위한 준비를 했다.

그 결과 사회맞춤형 기업지원 체제를 구축할 ‘DANVI(Dong-A Network VIsiting) 센터’, 대학의 산학협력 대표 브랜드를 창출할 ‘MART(MAnaging of Regional Tasks)’ 운영, 인문·사회·공학 기반 다학제 소통형 인재양성, 도시문화재생 플랫폼을 활용한 창업협동조합, 인문·사회·예체능 분야를 아우르는 ‘HEARTS(Health, Ethics, ART, Society)’ 사업 지원 프로그램 신설 등의 아이디어가 모아졌다. 이현수 기자 leehs0103@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set_C1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