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좋은강안병원, 건망증 건강강좌 개최

기사승인 2017.04.20  15:24:17

공유
default_news_ad1
건망증 예방위한 식이요법·생활습관 등 소개
치매 선별검사 및 상담도 진행
   
▲ 은성의료재단 좋은강안병원이 제7회 정신건강강좌를 개최했다.(사진제공=좋은강안병원)

은성의료재단 좋은강안병원은 지난 19일 오후 본관 지하 4층 강당에서 제7회 정신건강강좌를 개최했다.

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동기 과장이 강사로 나선 이번 강좌에서는 건망증을 주제로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치매와의 비교를 통해 올바른 이해를 돕고 이를 예방할 수 있는 식이요법 및 생활습관 등을 소개했다.

이 과장은 강좌에서 “기억력 감퇴는 기억력 문제뿐만 아니라 다른 인지기능의 문제와 상호작용으로 영향을 받을 수 있다”며 “기억력 감퇴의 원인이 불안, 우울, 스트레스와 같은 심인성인지 혹은 뇌졸중, 치매, 뇌질환과 같은 기질성인지 또는 두 가지가 합쳐진 혼합형인지 판단하는 것이 선행돼야 하고 이 외에 다양한 환경요인들을 고려해 각각에 맞는 치료방향을 설정해야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7회째를 맞은 강좌는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적극적인 치료 노력을 위한 대중의 인식을 변화시키고자 해마다 4월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수영구 보건소와 함께 치매 선별검사 및 상담도 진행됐다. 김효진 기자 khj5018@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