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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세관, ‘AEO’ 공인증서 8개 업체 수여

기사승인 2017.04.20  14:3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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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공인 업체, ㈜에쓰엠에쓰 등 8개사
관세 혜택·기업상담전문관 상담 지원

 
   
▲ 조훈구 부산세관장은 지난 18일 부산세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7년 제1회 관세청 AEO 심의위원회’에서 공인된 관내 8개 업체에 대해 AEO 공인증서를 수여했다. 이날 수상업체 관계자들이 조훈구 세관장(앞줄 네번째)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부산세관)

부산본부세관은 최근 열린 ‘2017년 제1회 관세청 AEO 심의위원회’에서 공인된 관내 8개 업체에 대해 AEO 공인증서를 수여했다고 20일 밝혔다.

AEO는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Authorized Economic Operator) 제도로 관세청이 인정한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에 대해 신속통관 등 수출입과정 에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지난 18일 부산세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AEO 심의위원회에서 신규로 공인증서를 수여받은 업체는 ㈜에쓰엠에쓰, 하나지앤에스, ㈜구마자원, 유진금속공업㈜, ㈜엔젤, ㈜이랜드리테일, ㈜동부익스프레스, ㈜태웅로직스 등 8개사다. ㈜태웅로직스 1개 업체는 재공인 됐다. 이 수출 업체들 중 ㈜에쓰엠에쓰, 하나지앤에스, ㈜구마자원, 유진금속공업㈜, ㈜엔젤은 관세청이 시행하고 있는 중소수출기업 공인획득지원 사업을 통해 공인을 받았다.

AEO 공인을 받은 업체는 수출입 물품에 대해 세관검사가 대폭 생략되는 등 관세행정상의 혜택과 세관에서 지정한 기업상담전문관(AM : Account Manager)으로부터 수출입통관과정에 발생하는 애로사항에 대해 1:1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또 관세청이 미국, 중국, 인도, 일본 등 주요 교역국과 체결한 AEO 상호인정약정(MRA : Mutual Recognition Arrangement)의 적용을 받아 외국으로 수출하는 물품에 대해 상대국에서도 통관절차에 검사생략 등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기업경쟁력 강화에 도움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세관 관계자는 “관할 지역내 AEO 공인업체가 189개 사로 늘어나게 됨에 따라 (전국 AEO공인업체 876개 업체의 21% 차지) 해외 수출통관상의 애로사항을 적극 수집해 통관상 편의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형준 기자 samic8315@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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