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KIOST 이윤호 박사, 정부간해양학위원회 ‘우수과학자상’수상

기사승인 2017.04.20  10:48:11

공유
default_news_ad1
서태평양 국가 간 해양생물 정보교류 초석 다져
 
   
▲ 국해양과학기술원(KIOST)은 이윤호 박사가 지난 17일 정부간해양학위원회 서태평양소위원회(이하 IOC/WESTPAC)에서 시상하는 우수과학자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이하 KIOST)은 이윤호 박사(책임연구원)가 최근 정부간해양학위원회 서태평양소위원회(이하 IOC/WESTPAC)에서 시상하는 우수과학자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윤호 박사는 해양생물유전학 분야에서 80여편의 논문을 비롯해 20여건의 특허와 5권의 저서를 발표하는 등 이 분야 전문가로 통한다.      

2012년부터 IOC/WESTPAC 수석부의장을 역임하며 ‘산호초 해양생물의 DNA분류와 가입 조사’의 책임자로서 서태평양소위원회 해양생물다양성 포털사이트를 구축하는 등 서태평양 국가 간 해양생물 정보교류의 초석을 쌓았다. 또 해양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한 주민 참여형 해양보호구역 관리체계 수립 방안을 개발해 필리핀 기마라스주 연안마을에 성공적으로 정착시키는 등 지역 발전에 크게 공헌한 점이 이번 수상에 발판이됐다.

이윤호 박사는 “우리나라의 높은 해양과학기술 수준과 국제사회에 대한 기여를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해양과학기술 발전에 더욱 헌신하겠다” 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IOC/WESTPAC은 서태평양지역의 해양과학 발전과 국제협력을 목적으로 1989년 설립됐다. 현재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 미국 등 22개 국가가 회원으로 활동 중인 정부간 기구다. 
 
3년마다 발표되는 우수과학자상은 2014년 처음 제정돼 지난 17일 중국 칭다오에서 개최된 ‘제10차 국제과학컨퍼런스’에서 두 번째로 시상됐다. 김형준 기자 samic8315@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set_C1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