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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내 교육격차 해소 프로그램 운영

기사승인 2017.04.20  09:4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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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지원청, 반송·반여 교육강화
학력, 진로, 문화예술 등 프로그램

 
해운대교육지원청이 해운대구 내에서 상대적으로 교육환경이 열악한 반송동, 반여동, 재송동 지역에 교육 프로그램은 운영한다.
 
행복한 동행 프로그램 사업이라는 이름으로 학력, 진로,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펼친다.
 
반송·반여지역 8개 초등학교와 6개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학력신장 프로그램인 ‘초등 탄탄·다짐·궁리학교’와 ‘중학교 맞춤식 학력UP프로젝트’를 운영한다.
 
반송·반여·재송지역 7개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꿈·실력·희망 어울림 해운대 드림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 프로젝트는 5월 꿈 드림캠프, 6월 실력 드림캠프, 7월 희망 드림캠프, 8∼11월 해운대 희망 사다리 사업, 12월 성과발표회 등으로 이뤄진다.
 
반송·반여·재송지구 10개 초·중학교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꿈꾸는 동행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다..
 
프로젝트는 영화의 전당, 시청자미디어센터, 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조직위원회 등 영화관련 단체와 연계해 학생들에게 ‘영화논술’, ‘영화와 환경디자인’, ‘필름 앤 펀’ 등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교육복지네트워크’를 만들어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경제적인 지원과 문화·가족활동 지원을 제공하는 통합적 복지도 펼친다.
 
박경옥 교육장은 “해운대의 경우 동네간 교육격차가 심한 편이며, 이러한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교육환경이 열악한 지역의 학생들이 용기를 얻어 자신의 꿈에 한 걸음 더 성큼 다가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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