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정권교체와 대선 승리 중심될 것”

기사승인 2017.04.19  09:06:46

공유
default_news_ad1

- 문재인 후보 부산선대위, 특보단 출범

문 후보, 제주·호남 방문… “ 4ㆍ3 완전한 해결 위한 국가 책임 약속”
어르신 정책 및 광주 자동차 산업 지원 방안 등 제시


문재인 후보 국민주권 부산선대위가 공식 선거운동 둘째날인 18일 오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각 분야의 특보단을 출범해 본격적인 부산민심 잡기에 돌입했다.

특보단은  시민들과 실제 생활에서 전문성을 가지고 활발히 활동해 온 시민 오피니언 리더로 각계각층  인사 약 6000여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대선기간 이념과 세대, 정파를 넘어 분열과 갈등의 시대를 끝내는 데 앞장서고 대선 승리와 정권교체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방침이다.
   
특보단은  시민들과 실제 생활에서 전문성을 가지고 활발히 활동해 온 시민 오피니언 리더로 각계각층  인사 약 6000여명으로 구성됐다. (사진=윤나리 기자)
 
오거돈 선대위원장은 기자회견에서 “국민주권 시대를 이끌어갈 각 분야의 특보단 위촉해 정권교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이념과 세대 정파를 넘어 분열과 갈등의 시대를 끝내기 위해 앞장서는 특보단의 활동으로 대선승리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보단에 구성된 정경진 행정부시장은 “특보단에 참여한 많은 분들과 힘을 모아 시민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문재인 후보를 지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보수동 책방 살리기 운동가인 양수성씨, 이태리 요리 전문가인 이상구씨, 성형외과병원장인 문혜련씨, 디자인 전문가 강동우씨 등이 이날 임명장을 받았다.

이외도 해양도시인 ‘등대특보단’, 청년세대 ‘홍길동특보단’, 문 후보가 키우고 있는 고양이(찡찡이)와 강아지(마루)에서 이름을 딴 ‘찡찡이와 마루특보단‘, 기독교 ’모세특보단‘, 천주교 ’디모테오특보단‘ 등도 활동에 들어갔다.

유영진 특보단장(전 부산시약사 회장)은 “6천명으로 시작한 특보단을 최종 5만명으로 늘리는 것이 목표”라며 “특보단은 부산을 바꿀 수 있도록 노력하고 득표율 60%를 향해서 경주해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공식 선거운동 이튿날인 18일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제주와 호남을 찾았다.
대구에서 선거운동을 시작한 문 후보는 제주 4ㆍ3 평화공원을 참배하고 유족들을 위로한 뒤 제주비전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제주도의회에서 실시했다.

문 후보는 기자회견에서 “4ㆍ3은 제주의 오늘이다. 김대중ㆍ노무현 정부가 국가의 도리를 시작했지만, 이명박ㆍ박근혜 정부 9년 간 멈췄다”며 “4ㆍ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한 국가의 책임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또 그는 ”그 동안 마음이 무거웠는데 늦게나마 4ㆍ3평화공원에서 참배할 수 있어 다행이다“며 ”내년 4월 3일 대한민국 대통령 문재인으로 4ㆍ3추념식에 참석하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문 후보는 같은 날 오후 야당 텃밭인 호남을 방문해 전주 전북대학교 구 정문에서 유세를 진행했다. 또 전주 덕진 노인복지회관에서 기초연금 매월 30만원지급, 치매국자책임제 실시, 어르신 일자리 창출 등 어르신을 위한 9가지 약속을 발표했다.

이어 저녁에는 광주로 이동해 충장로 입구에서 5ㆍ18 정신의 계승과 광주 자동차 산업 지원 등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윤나리 기자nryoon421@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set_C1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