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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청소년 창의기술인재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기사승인 2017.04.11  14:4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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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까지 부·울·경 중·고교생 모집
융합지식 강연 등 5주 과정 및 방학 캠프 운영
   
▲ 부산대 청소년창의기술인재센터는 ‘제8기 청소년 창의기술인재아카데미’를 개설하고 17일까지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사진은 제7기 아카데미 모습.(사진제공=부산대학교)

부산대학교 청소년창의기술인재센터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공학 체험 기회를 제공해 창의융합 지식을 갖춘 미래 공학 리더로 키우고자 ‘제8기 청소년 창의기술인재아카데미’를 개설하고 17일까지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발표했다.

모집 인원은 중학교 과정인 ‘창의상상 아카데미’에 참가할 중학생 2·3학년 45명과 고등학교 과정인 ‘창의융합 아카데미’에 참가할 고등학생 1·2학년 45명 등 총 90명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교육 기회의 균등을 위해 사회적 배려 대상자 학생을 일부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2013년 2학기부터 매 학기마다 개최되는 아카데미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최하고 센터가 주관한다.

전 과정이 부산대 내에서 이뤄지며 선발된 학생들은 5월 20일부터 6월 17일까지 5주간 기술교실 과정을 수강한 후 7월 중 2박 3일간의 캠프를 마치면 수료증을 받을 수 있다.

중학생 과정에서는 부산대 공과대학 교수가 로봇 구동의 원리를 강연하고 환경과 사회 등 공학 이외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도 수업에 참여해 융합 지식을 전수한다.

고등학생 과정에서는 인문학 교수가 참여해 공학 윤리의 기초를 제공해 줄 ‘착한기술과 착한기업’을 주제로 강연하고 분야별 전문가들이 나서 설계도 작성법과 창의적 문제 해결 기법인 트리즈 교육 및 창의적 발상기법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산업 분야 및 융합형 교육을 위해 지난 학기 중학생 과정에 도입했던 3D 모델링 및 3D 프린터 체험 프로그램을 올해 고등학생 과정에도 신설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인재 육성에 기여할 전망이다.

참가를 원하는 학생은 센터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 후 담임교사나 담당교사 추천서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합격자는 오는 25일 개별 통보한다. 이현수 기자 leehs0103@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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