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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장세용 환경팀장, 대교협 예산절감 사례 대상 수상

기사승인 2017.04.11  14: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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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화상감시 국내 대학 중 최초 도입
최첨단 예방·24시간 감시…인력 감축 효과
   
▲ 대교협이 개최한 ‘대학 예산 절감 아이디어 및 우수 사례 공모전’에서 부산대 시설과 장세용 환경팀장의 ‘제3세대 지능형 화상감시 시스템 적용을 통한 안전사고 예방 및 예산 절감’ 사례가 대회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사진제공=부산대학교)

부산대학교는 최근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가 전국 4년제 대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개최한 ‘대학 예산 절감 아이디어 및 우수 사례 공모전’에서 부산대 시설과 장세용 환경팀장의 ‘제3세대 지능형 화상감시 시스템 적용을 통한 안전사고 예방 및 예산 절감’ 사례가 대회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발표했다.

시상식은 지난달 31일 서울 대교협 23층 메인홀에서 열렸다. 장 팀장은 상장과 상금 300만 원을 부상으로 받았다.

대교협은 지난 2월 대학의 재정난 타개와 예산 절감 혁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전국 4년제 대학 교직원을 대상으로 교비와 법인, 국고보조금 사업 등의 예산 절감을 위한 우수 아이디어와 사례를 공모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에 장 팀장은 인명과 재산상의 피해가 큰 실험실 등의 화재·고압가스 폭발사고에 대한 사전대응을 위해 인공지능(AI) 기능이 탑재된 ‘3세대 지능형 화상감시시스템’과 ‘가스누설 조기 경보시스템’을 국내 대학 최초로 연구실 안전관리 분야에 응용·도입한 사례를 제출했다.

장 팀장이 새로 도입한 시스템은 AI로 특정 개체나 행위, 응급사항을 감지해 사용자 또는 관리자의 스마트 기기로 위험요인을 알려주도록 만들어졌다. 최첨단 예방적 기능과 24시간 영상 감시가 가능해 관제요원이 불필요하고 이에 따른 인력 감축과 예산 절감의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이현수 기자 leehs0103@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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