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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지식·예술인 등 354명, 부산경제를 비추다

기사승인 2017.04.10  1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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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면 헤드를 장식한 사람들]

   
 
본지는 창간 3주년을 맞아 1면 ‘일간리더스경제’ 제호 위에 소개된 인물들을 다시 소개합니다. 2014년 4월 10일 창간호를 낸 본지는 3년 만에 4월 10일자 지령 737호를 발행했습니다. 창간 1주년 기념호 이후 지난 2년 동안 1면 위 오늘의 기사 주인공들을 소개해왔습니다. 1면을 제외한 14개면 기사 속 화제의 인물이나 주목받은 사람들의 얼굴을 실어 관련 지면을 안내, 가독성을 높인 것입니다. 하루에 1명이 실릴 때도 있었고 2명이 등장하기도 했습니다. 지난 1년 동안 소개된 인물은 모두 354명입니다.

경제신문이라는 특성을 반영하듯 1면 헤드를 장식한 인물 중에선 경제 관련 인사가 95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경제사회현상을 분석하는 지식인들, 즉 교수와 연구원도 76명 등장했습니다. 다음으로 정치·사회·행정인이 74명, 문화인 67명 등, 의료 12명, 체육 12명 등 순이었습니다. 귀한 상을 받은 청소년들과 선행을 한 시민들도 헤드를 장식했습니다.
 
창간 2주년 이후 헤드를 장식한 대표적인 인물 중 하나로 박희진 동주대 교수가 있습니다. 박 교수는 대학에서 사회복지학을 가르치면서 전문 사진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본지에는 ‘포토에세이’라는 고정 코너를 통해 도시 부산의 단상을 담았습니다. ‘부산바다의 여명, 또 다른 희망의 빛’, ‘88년째 끊고 있는 자선냄비’, ‘살아 꿈틀하는 골목 이웃사촌’ 등 다양한 이름의 사진이 실렸습니다.
 
‘동천에 새 생명을’ 시리즈를 2016년 2월부터 10개월에 걸쳐 매주 연재한 시민단체 ‘숨쉬는 동천’의 이용희 대표과 여러 회원들도 몇 차례 헤드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숨쉬는 동천은 동천과 5개 지천들의 생태 및 수질환경, 도시재생, 유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시민 자치적 실천운동모임입니다. 동천에 새 생명 시리즈에서는 동천의 현주소와 재생방향에 대한 전문가의 의견이 실렸습니다. 숨쉬는 동천 회원들은 이 시리즈를 마치고 2016년 12월 20일 결산 토론회를 열어 동천의 지천인 부전천의 복원 방향을 논의하기도 했습니다.
 
롯데자이언츠로 돌아온 이대호 선수도 3번이나 1면 헤드를 장식했습니다. 물론 좋은 경기력으로 주인공이 되기도 했지만 팬클럽과 함께 연탄배달을 하거나 자선골프대회 열어 홀몸노인 후원하는 등 특유의 선행으로 1면에 소개됐습니다.
 
1면 헤드 주인공을 가장 많이 배출한 기사는 매주 수요일자에 실리는 ‘사람, 사람을 만나다’입니다. 창간 2주년 기념호 이후 화요일 문화면에 실린 ‘사람, 사람을 만나다’의 첫 번째 주인공은 팝페라 가수 최솔, 이찬미 부부로 2016년 4월 12일자 1면 헤드를 장식했습니다.
 
지난달 28일 백사십여섯번째 주인공으로 배상호 시인의 인터뷰가 실리면서 1면 헤드를 차지했습니다. ‘사람, 사람을 만나다’는 부산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문화·예술인사를 만나는 코너로 본지의 최장기 연재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본지가 지역의 유망기업을 소개하고 있는 ‘기업탐방’에서도 여러 기업의 대표들이 등장, 1면 헤드를 꾸몄습니다. 가장 최근에는 렌터카 간편예약서비스 ‘렌고’를 운영하는 이승원 대표의 모습이 실렸습니다.
 
지역의 전통시장을 살펴보는 ‘시장탐방’, 지역의 특화거리를 소개하는 ‘테마가 있는 거리’를 통해 시장번영회 회장들과 특화거리 상인회 회장들도 다수 1면에 등장했습니다. 시장탐방과 테마가 있는 거리는 올해로 연재를 마친 기획시리즈로 지역의 전통시장 살리기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지역의 경제·사회 인사를 만나 부산경제를 진단하고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는 ‘릴레이 인터뷰’시리즈의 주인공들도 1면에 등장했습니다.
 
그 밖에도 김규옥 기술보증기금 이사장, 선정훈 건우테크 대표 등 부산과 경남의 경제인, 기업인들이 지면을 빛냈습니다.
 
2016년 창간 2주년 기념호의 특별인터뷰는 서병수 부산시장과 성세환 BNK금융그룹 회장이 주인공입니다. 서 시장은 지난해 인터뷰에서 일자리 창출 최우선 과제임을 강조하고 부산이 앞으로 동북아 중심도시로 발돋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성 회장은 모바일 은행 출시에 대해 소개하며 소매여신 확대해 양보다는 질적 성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본지는 창간 3주년을 계기로 부산과 경남의 기업인과 경제인, 경제관련 단체장, 사회의 여론을 주도하는 지도층과 일상의 삶을 열심히 살아가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좀 더 생생하게 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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