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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직장어린이집 개원

기사승인 2017.04.07  15:4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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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들의 직장·학교생활 위해 종일 운영
자연친화 활동·전인교육 등 시행
   
▲ 부산대학교는 7일 오전 ‘부산대 직장어린이집’ 개원식을 가졌다.(사진제공=부산대학교)

부산대학교는 7일 오전 교직원 및 학생들의 육아부담 완화와 복지 향상을 위해 기존에 운영하던 부설어린이집 위탁 보육시설과는 별도로 983㎡ 규모의 ‘부산대 직장어린이집’을 마련해 개원식을 가졌다.

어린이집은 부산대 장전동 캠퍼스 북문에 위치한 보육종합센터 맞은편 2층 건물을 신축한 것으로 6개의 보육실을 비롯해 유희실, 자료실, 그림터, 바깥 놀이터 등을 갖춰 개원했다. 새 학기가 시작된 지난 3월부터 8명의 보육교사와 59명의 영·유아들이 함께 생활하고 있다.

이로써 기존 위탁해온 부설어린이집의 원아 72명과 새 직장어린이집 원아 59명 등 부산대 직장보육시설을 이용하는 아동은 총 131명이 됐다.

어린이집은 재직 교원 및 직원, 대학(원)생의 자녀를 대상으로 하고 부모들이 직장과 학교생활에 전념할 수 있도록 오전 7시 30분부터 저녁 7시 30분까지 종일 운영한다.

현재 어린이집에서는 원아들의 초기적응 프로그램을 거쳐 바깥놀이, 산책, 텃밭 가꾸기 등 자연친화적인 활동을 주로 시행하며 노인-아동 상호작용 프로그램과 명상, 식생활 교육, 절제·절약, 세시풍속 전수와 같이 바른 인성 정립을 돕고 있다.

또 손끝놀이, 몸짓놀이, 생태 미술·음악 등 건강한 몸과 마음을 돌보는 전인교육도 시행하고 있다. 이현수 기자 leehs0103@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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