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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미술소비자 소통의 시간…‘미술! 삶에 들다’展

기사승인 2017.04.05  10: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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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티지 카페 전시회장 모습. (제공=부산시민회관)
다방, 애견카페, 힐링카페 등 구성
도자기, 회화, 금속, 가죽, 목 등

 
“예술적인 소통도 중요하지만 지금은 작가와 미술소비자 간에 소통이 필요합니다. 이번 전시는 카페 컨셉으로 미술소비자들이 쉽게 작가를 만나고 친근하게 미술에 다가갈 수 있도록 했습니다.”
 
‘2017 미술! 삶에 들다’展의 전시감독을 맡은 정인호 한슬아트샵 운영위원이 이번 전시의 특징에 대해 말했다.
 
이번 전시는 부산시민회관 한슬아트샵 참여작가 57명이 참여한 기획전으로 한슬아트샵의 2010년 첫 전시 이후 올해 8회째를 맞은 전시회다.
 
전시회는 ‘카페’ 컨셉으로 차를 마시거나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회화, 도자기, 목, 칠, 판화, 섬유, 가죽, 금속 등 예술작품을 구경할 수 있다. 카페는 퓨전다방, 애견카페, 힐링카페, 빈티지 카페 4가지로 구성됐다.
 
일반적인 전시회는 관람객들이 미술작품을 실생활에 바로 접목시키기 어려웠으나 ‘미술! 삶에 들다’ 전은 예술작품이 일상의 공간에 구현돼 생활 속에 스며든 예술을 관람할 수 있다.
 
관람객을 위한 이벤트로 전시기간 동안 모든 작품을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 작가들이 직접 기부한 창작품 26점을 포함해 136개 작품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관람객들은 현장에 있은 경품응모권으로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전시가 끝난 17일 참여 작가들이 직접 경품추첨을 하고 당첨자는 개별 통보된다. 19일부터 29일까지 한슬아트샵에 방문해 수령하면 된다.
 
시민회관 관계자는 “침체돼 있는 미술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이번 전시회를 준비했다”며 “미술소비자와 미술생산자가 소통할 수 있는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미술! 삶에 들다’展은 오는 7일부터 16일까지 부산시민회관 한슬갤러리 1층에서 열린다.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관람가능하며 오후 7일 오후 5시에 개막한다. 10일은 휴관일이다. 문의 051-630-5258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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