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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RC-SOP, 2단계 연구과제 계속 수행한다

기사승인 2017.03.21  11:3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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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종합평가에서 훌륭한 성과 올려
조산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

부산시는 현재 지원하고 있는 부산대학교 조선해양플랜트글로벌핵심연구센터(GCRC-SOP, Global Core Research Center-Ships & offshore plants)가 한국연구재단이 2011년부터 2016년까지 실시한 1단계 종합평가에서 좋은 성과를 올려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실시하는 2단계 사업의 연구과제를 계속 수행한다고 21일 발표했다.

GCRC-SOP는 지난 2011년 9월 교육과학기술부(현 미래창조과학부)가 대학 내 자생력을 갖춘 세계 수준의 연구 집단을 육성하기 위해 전 학문 분야를 대상으로 국내에서 2곳만 선정한 선도연구센터 지원사업의 연구 수행기관이다. 사업비는 700억 원으로 지난 6년 간 기술실시협약 10건, 기술지도 23건, 사업화 추진 14건, 사업화 완료 4건을 비롯해 박사 21명과 석사 174명을 배출했다. 또 국제 공동연구 38건, 외국과학자 국내 유치 16건 등 국제협력 활동도 폭넓게 펼치고 있다.

대표적 성과로는 ‘자기마모형 중합체 및 이를 포함하는 방오도료 조성물’, ‘선박의 추진력 향상 장치’ 등 4건의 제품화 사례가 있다. 연구결과물은 논문 발표를 위한 기초연구에만 머물지 않고 산업 지원과 사업화 등을 통해 한국 조선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1단계 종합평가에서 지적을 받은 공동협력기관의 실질적인 연구 효율성 제고 및 집중도 강화, 국제특허 등록 확대 등에 대해서는 개선 방안을 마련해 2단계 연구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현수 기자 leehs0103@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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