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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견인차 ‘부산형 히든챔피언’ 공모

기사승인 2017.03.20  23:2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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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글로벌 일류·두뇌역량 으뜸기업 10여개 선정

부산시는 4차 산업을 선도하고 미래 부산경제를 견인할 부산형 히든챔피언을 육성하기 위해 ‘2017년도 부산형 히든챔피언 육성 지원사업’ 공모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추진하는 부산형 히든챔피언 육성 지원사업은 글로벌 기술을 융합 접목해 새로운 산업과 서비스를 창출할 수 있는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글로벌 일류기업’과 ‘두뇌역량 으뜸기업’ 두 분야로 나눠 10여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글로벌 일류기업의 대상으로는 전년도 연매출액 100억원 이상으로 최근 3년간 매출액 대비 평균 R&D비율이 1% 이상 최근 5년간 연평균 매출액 증가율(CAGR)이 5% 이상인 기업이다.

두뇌역량 으뜸기업은 설계 및 엔지니어링, 디자인, 바이오헬스, 게임·영상콘텐츠·소프트웨어, ICT, 관광·MICE, 금융 등 지식서비스분야에서 창업 3년 이상인 기업이다.

또 4차 산업혁명과의 기술관련성(보유기술 또는 개발하고자 하는 기술)이 높은 기업에 대해서는 우대할 방침이다.

부산형 히든챔피언으로 선정되면 연구개발(R&D) 및 R&D과제기획, 국내외 마케팅, 지식재산권, 컨설팅 등 분야에서 프로그램 수행에 소요되는 총 사업비의 80% 범위 내에서 기업 당 최대 9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다음달 7일까지 부산테크노파크 지역산업육성실로 우편 또는 직접 제출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형 히든챔피언의 육성을 통해 성장성과 잠재력을 갖춘 지역 우수기업이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고, 향후 미래유망기업으로 발돋움하여 지역경제를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나아가 부산시 산업전반의 고부가가치의 실현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윤나리 기자 nryoon421@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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